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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347

매일큐티 - 9월 17일(토) 예측을 벗어난 다윗, 사무엘하 1:1-16 9월 17일(토) 예측을 벗어난 다윗 사무엘하 1:1-16 아멜렉 병사는 사울의 죽음을 자신의 출세를 위해 교묘하게 이용하려 했다. 성공과 출세를 제일의 가치로 여기면 인간애를 잃어버리고 인간성이 망가진다. 하나님의 사람은 성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사람과 사고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다윗이 아멜렉 병사를 처형하지 않고 상을 내렸다면, 다윗은 진멸해야할 원수의 손에 의해 세워진 왕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을 것 하나님께 지킨 충성이 다윗 자신을 지켰다. 실리를 챙기는 일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 True Mourning, 2 Samuel 1:1-16 참된 애도 We musnt' use the suffering of others.. 2022. 9. 18.
매일큐티 - 9월 15일(목) 부모와 자녀 종과 주인, 에베소서 6:1-9 9월 15일(목) 부모와 자녀, 종과 주인 에베소서 6:1-9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자녀가 부모에게 해야 할 복종은 순종이다.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은 주께서 부모에게 주신 권위에 복종하는 것이다. 부모가 주의 뜻에 어긋나는 일을 요구할 때는 더 큰 권위에 근거하여 거절할 수 있다. 부모 공경은 안식일 준수와 함께 약속의 땅의 질서를 유지하고 복을 누리는 근간이었고, 오늘도 여전히 하나님의 복을 공급받는 통로이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 소유의 인격체로 대하라 주님의 .. 2022. 9. 15.
매일큐티 - 9월 14일(수) 복종하는 사랑, 에베소서 5:22-33 9월 14일(수) 복종하는 사랑 에베소서 5:22-33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중하라 '복종'은 남편의 지배와 아내의 굴복을 뜻하지 않는다. 성도간의 피차 복종의 한 사례일 뿐이다. 남편의 '머리 됨'은 돌봄과 책임을 의미한다. 죽기까지 복종하셔서 교회를 책임지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뜻한다.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아내에게 돌봄과 사랑의 머리 노릇을 하는 남편인가? 아내는 '돕는 배필'이고, 남편보다 그리스도를 더 높은 권위로 인정해야 하며, 부부는 상호 복종해야 한다는 원리를 전제로 한.. 2022. 9. 14.
매일큐티 - 9월 13일(화) 세월을 아끼라, 에베소서 5:15-21 9월 13일(화) 세월을 아끼라 에베소서 5:15-21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믿는 대로 살기 위해 지혜가 필요하다. 구원받았다고 저절로 구원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 아니다. 구원 그 이후의 삶을 어떻게 행할지 자세히 주의한 끝에 신앙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고, 그 행동이 삶이자 인격으로 정착되기까지 지속해야 한다. 때가 악하므로, 그리스도인이 거룩하고 선하게 속량하지 못한 시간은 악인들의 소유로 흘러간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시간 속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잘 포착하라'는 명령이다. 술에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해야 한다. 성령에 잠겨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까지 충만해질 때, 말씀.. 2022. 9. 13.
매일큐티 - 9월 12일(월) 너희는 빛이라, 에베소서 5:8-14 9월 12일(월) 너희는 빛이라 에베소서 5:8-14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의 새로워진 실존을 설명한다. 어둠에 속한 '불순종의 자식'을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빛의 자녀'로 삼으신 것 신분의 변화는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복음과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이제는 선과 의와 진실함을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내가 밝아야 세상을 밝힐 수 있다. 비추는 것마다 빛으로 나오는 꿈을 꾸라. 죽음의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신분에 걸맞은 빛의 삶을 나에게 적용.. 2022. 9. 13.
매일큐티 - 9월 11일(주일) 하나님을 본받으라, 에베소서 5:1-7 9월 11일(주일) 하나님을 본받으라 에베소서 5:1-7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자신을 버려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의 사랑의 방식으로 사랑해야 한다. 우리가 날마다 십자가 앞에 서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의 사랑의 지경을 매일 새롭게 가늠하여, 사랑하지 못하는 내 삶의 이유를 넘어서기 위해서이다. 음행, 부정, 방탕, 음담패설, 어리석은 말, 상스러운 농담은 단 한 마디도 허용하지 말라. 세상이 그 정도는 눈감아주고, 성을 상품화하고 물질을 최고의 가치로 떠받들더라도, 우리는 그래서는 안된다. Love as Good.. 2022. 9. 12.
매일큐티 - 9월 10일(토) 새 사람의 삶, 에베소서 4:25-32 9월 10일(토) 새 사람의 삶 에베소서 4:25-32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부르심에 합당한 삶은 '하나됨'을 지키는 것 바울은 구체적으로 하나됨을 지키는 말과 삶의 태도가 무엇인지 예를 제시한다. - 먼저 진실을 말하고 화를 오래 품지 않는 것 성도는 덕을 세우는 말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악한 의도를 품은 분노의 말, 비방하는 말, 욕설을 그쳐야 한다. 더 나아가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고 서로 용서하여 '하나 됨'을 힘서 지켜야 한다. 분노를 품고 지내는 것은 악마에게 공격의 빌미를 준다. 분노는 악마가 비집고 들어올 틈을 만든.. 2022. 9. 11.
매일큐티 - 9월 9일(금) 옛사람과 새사람, 에베소서 4:25-32 9월 9일(금) 옛사람과 새 사람 에베소서 4:25-32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사도 바울은 새 사람으로서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라고 권면한다. 거짓은 마귀의 속성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따라 항상 진실만을 말하고 행해야 한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라고 권면한다. 완고한 마음을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를 겸손히 수용할 마음의 태도를 가지라는 것 진리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말씀이 나의 내면에서부터 행동까지 변화시켜 철저히 새사람에게 어울리는 삶을 살자. Pu.. 2022. 9. 10.
매일큐티 - 9월 8일(목) 하나 됨과 성장, 에베소서 4:1-16 9월 8일(목) 하나 됨과 성장 에베소서 4:1-16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부르심에 합당한 삶은 서로 용서하여 '하나 됨'을 힘써 지키는 삶이다.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교회는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하나 되기 위해서는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 서로 용납해야 한다.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다.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여주면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에게 허물이 있다. 허물은 들출수록 냄새가 나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면.. 2022. 9. 9.
매일큐티 - 9월 7일(수) 성장을 위한 기도, 에베소서 3:14-21 9월 7일(수) 성장을 위한 기도 에베소서 3:14-21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0 Now to him who is able to do far more abundantly than all that we ask or think, according to the power at work within us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이 총체적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존재의 모든 구석에 미친다. 하나님의 사랑은 넓어서 우리 존재의 폭을 모두 덮고 세상에 미친다. 하나님의 사랑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표현된다.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능력을 주시는 성령을 통해 우리는 완전해진다. 우리는 우리에게 가능한 하나님의 모든 충만.. 2022. 9. 7.
매일큐티 - 9월 6일(화) 사도가 맡은 사명, 에베소서 3:1-13 9월 6일(화) 사도가 맡은 사명 에베소서 3:1-13 6 이는 이반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바울은 하나님께서 이방인 사도인 자신에게 구원의 비밀을 알려주시고 그 비밀의 계시를 전하는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 비밀의 계시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몸을 이루고, 함께 공동 상속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의 실체이며 하나님의 지혜의 결.. 2022. 9. 6.
매일큐티 - 9월 5일(월) 십자가로 이룬 평화, 에베소서 2:11-2:22 9월 5일(월) 십자가로 이룬 평화 에베소서 2:11-2:22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경건한 유대인은 모든 이방인이 의식상 부정하다고 보았다.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이 똑같이 하나님 앞에서 부정하며 그리스도께 씻음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구원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깨달으려면 우리의 이전 상태, 곧 부정했던 그대로의 상태를 기억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모든 소외 의식을 이기고 외부인까지 신자의 몸으로 초대한다. 십자가에 초점을 맞추.. 2022.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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