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347 매일큐티 - 9월 4일(주일) 선물로 주신 구원, 에베소서 2:1-10 9월 4일(주일) 선물로 주신 구원 에베소서 2:1-10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었다. 믿음을 통하여 자비로 베풀어주신 은혜로 구원을 얻었다. 구원은 선물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은혜를 입었다. 구원의 필요한 것은 나의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이다. 구원 받기 전 우리는 죄와 허물로 죽은 자였다. 만족을 모르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그 욕심을 부추기는 세상 풍조를 따라, 그 풍조를 조장하는 악한 영의 역사를 따라 사는 것 자체가 죽음이다. 구원은 새로운 창조 - 죽음에서 새 생명으로, 죄짓는 삶에서 선한 일을 실천하는 삶으로 달라지게 하는 것이 구원이다. 우리 자신은 물론 이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낼 역동적인 구원이다. God's Gift of Salvation, Ephesians.. 2022. 9. 4. 매일큐티 - 9월 3일(토) 충만을 위한 기도, 에베소서 1:15-23 9월 3일(토) 충만을 위한 기도 에베소서 1:15-23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과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바울의 첫 번째 기도 바울은 에베소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믿음과 사랑이라는 열매로 그들 가운데서 실현되고 있기에 감사한다. 바울은 하나님이 복주실 뿐 아니라 그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성도들이 알길 바랬다. 구원에 합당한 삶에 꼭 필요한 것은 내가 받은 은총을 아는 것이고,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2022. 9. 3. 매일큐티 - 9월 2일(금) 만물을 통일하실 계획, 에베소서 1:7-14 9월 2일(금) 만물을 통일하실 계획 에베소서 1:7-14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계획은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고, 성령은 그 완성을 위한 보증이 되신다. 목표가 있는 계획이고, 차별이 없는 계획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을 통일하는 것이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신비한 계획의 일부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일꾼이며 상속자이다. 구원받은 것이 은혜로만 가능하듯 구원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도 은혜로만 가능하다. 성령의 역사 없이는 성령의 구속을 믿을 수도 없고, 흠 없이 주 앞에 서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 2022. 9. 2. 매일성경 - 9월 1일(목) 복 주실 계획, 에베소서 1:1-6 9월 1일(목) 복 주실 계획 에베소서 1:1-6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바울을 사도로 삼으신 것이나 죄인인 우리를 자녀로 삼으신 것 모두 하나님이 계획하고 이루신 일이다. 나의 존재와 구원은 하나님이 기뻐하신 뜻이고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의 결과이다. 세상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든, 내 삶은 하나님이 거룩한 목적을 두고 시작한 복된 인생임을 잊지 말라. 그리스도를 빼고서는 우리 삶을 설명할 수 없다. 성도의 거룩함은 세상을 벗어나는 것으로 드러나지 않고 세상에서 신실함을 지키는 데서 나타난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복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2022. 9. 1. 매일큐티 - 8월 31일(수) 게으름에 대한 경고, 데살로니가후서 3:1-18 8월 31일(수) 게으름에 대한 경고 데살로니가후서 3:1-18 8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바울은 게으름의 문제를 다룬다. 게으른 자들은 조용히 일하며 자기 양식을 먹어야 하고, 이들이 돌이키지 않으면 공동체가 권면해야 한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재림을 핑계로 게으르고 무절제한 삶을 사는 이들에게 일상에서부터 성실하게 살아가라고 엄중히 명했다. 구원받은 이들은 새 창조의 일상을 살아야 한다. 주님이 오신 목적은 우리의 일상을 회복시키시고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재림을 핑계로 게으르고 무절제한 삶을 사는 것은 구원을 오해하고 헛되게 만드는 일이다. 성실한 삶으로 일상에서 구원을 이루라. A Diligent Life, 2 Thessalonia.. 2022. 8. 31. 매일큐티 - 8월 30일(화)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데살로니가후서 2:1-17 8월 30일(화)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데살로니가후서 2:1-17 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 교회는 복음의 진리를 충분히 배우지 못해 잘못된 거짓 가르침에 쉽게 속았.. 2022. 8. 31. 매일큐티 - 8월 29일(월) 시련 속에서 피어난 신앙, 데살로니가후서 1:1-12 8월 29일(월) 시련 속에서 피어난 신앙 데살로니가후서 1:1-12 박해 당하는 데살로니가 교회를 격려하는 바울 시련 속에서 신앙이 더욱 성숙해지고 풍성해진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복음에 따라 살면서 박해를 받았지만, 하나님께 더욱 충성했으며 서로 더 풍성히 사랑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의 신실함은 시련의 땅에서도 믿음과 사랑과 인내(소망)를 꽃피운다. 내가 선한 뜻을 품고 믿음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이 능력으로 이루시는 일이다. 나의 변화야 말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증거이다. 바울은 당장의 고난을 없애주시길 기도하기 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믿음과 사랑과 소망은 반드시 성도의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한 뜻을 실천하는 행동으로.. 2022. 8. 29. 매일큐티 - 8월 28일(주일) 종말을 사는 성도의 삶, 데살로니가전서 5:12-28 8월 28일(주일) 종말을 사는 성도의 삶 데살로니가전서 5:12-28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지도자는 능력과 권위가 아닌, 공동체의 사랑과 격려와 화목을 통해서 세워진다. 삶을 이 땅이 아닌 하늘의 시각에서 보고, 오늘이 아닌 영원의 시각에서 보고, 나 중심이 아.. 2022. 8. 29. 매일큐티 - 8월 27일(토) 죽은 자의 부활과 주의 날, 데살로니가전서 4:13-5:11 8월 27일(토) 죽은 자의 부활과 주의 날 데살로니가전서 4:13-5:11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 부활한 자와 살아 있는 자 모두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고,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있는 세상'이 아닌 '오는 세상'을 알고 준비하는 사람이다. 지금 세상의 어둠에 동조하지 않고, 빛에 속한 삶 곧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어둠에 맞선다. 이 삶이 하나님이 구원하셨다는.. 2022. 8. 28. 매일큐티 - 8월 26일(금)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4:1-12 8월 26일(금)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4:1-12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바울은 믿음의 건재함에 머물지 말고 믿은 대로 살도록 '더욱 많이' 힘쓰라고 권면한다. 힘써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라고 명령하며 먼저 음행을 버리라고 가르치고 있다. 성결하고 거룩하게 하나님이 정하신 성의 경계를 지켜야 한다. 그 거룩함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기 때문이다. 사랑이라는 맥락에서 게으름을 피하고 더욱 자기 일에 책임과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인은 성숙을 위한 노력을 중단하면 안 된다. 자기만족은 정체에 빠지게 하므로 위험하다. 목표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성숙을 지향하라. Please God, 1 Thessalonians 4.. 2022. 8. 26. 매일큐티 - 8월 25일(목) 이제는 살리라!, 데살로니가전서 2:17-3:13 8월 25일(목) 이제는 살리라! 데살로니가전서 2:17-3:13 바울에게 데살로니가 교회는 희망과 기쁨과 자랑과 영광이었다. 신변을 위협하는 반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떠났지만 마음은 데살로니가에 있었다. 데살로니가 교회를 돕도록 디모데를 보냈고, 그들이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사랑을 지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고 안도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상대의 처지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것 - 이것이 사랑이다. 주 앞에 서는 날 나의 자랑거리가 될 내가 품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양육하고 사랑을 베푸는 지체는 누구인가?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겉만 번지르르하지 않고 마음의 동기와 의지가 거룩하고 순전한 성도로 자라나길 Because of Love, 1 Thessalonians 2:17-.. 2022. 8. 25. 매일큐티 - 8월 24일(수) 유모처럼 아비처럼, 데살로니가전서 2:1-16 8월 24일(수) 유모처럼 아비처럼 데살로니가전서 2:1-16 바울은 사람에게 영광을 받으려 하지 않고, 권위를 내세우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다. 유모처럼 온유하게 섬기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죽기까지 사랑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고, 그 말씀이 변화를 만들어 내고, 고난을 감내하게 했다. 제대로 말씀대로 산다면, 세상과 불화할 것이고 고난은 불가피할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라면서 고난이 없다면 말씀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형식적인 신앙일 수 있다. Paul's Example, 1 Thessalonians 2:1-16 바울이 보여준 모범 The essential principle of Christian ministry is God's love.. 2022. 8. 2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