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경말씀25

민수기 35:22-34 📖민수기 35:22-34 악의 없이 살인한 자 25 피의 보복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주할 것이니라 고의로 살인을 범한 자 31 고의로 살인죄를 범한 살인자는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 34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음이니라 고의성이 없는 경우 피의 보복으로부터 지켜 생명을 보존하게 하신다. 내 죄를 따지면 율법의 죽음을 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도피성이신 예수께로 피하게 한다. 죄를 단호히 처리하고 다스리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 삶 전체를 잠식해버린다. 오염된 중독의 죄가 있다면 하나님이 .. 2023. 11. 16.
매일큐티 - 3월 27일(주일) 여인의 유출, 레위기 15:19-33 3월 27일(주일) 여인의 유출 레위기 15:19-33 고대 사회에서 여성의 월경 자체를 부정하게 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스라엘 백성에게서는 남성의 일반적인 유출과 동일하게 생명을 엄중히 여기는 차원에서의 부정으로 간주해 공동체와의 접촉을 막았다. 생명을 상징하는 피를 흘렸기 때문이며, 여성들을 보호하고 7일의 충분한 휴식을 주시기 위함이다. 부정을 끊어내지 않으면 하나님에게서 끊어진다. 내 삶의 모든 자리가 거룩하게 살아야 할 성소이다. 성은 성스러워야 한다. 하지만 성이 거룩함을 요구를 외면할 때 욕구 충족 수단으로 전락하게 된다. 죄를 후회하고 끝내는 것은 회개가 아니다.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구체적으로 그 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행동이 필요하다. A Woman's Cleanliness, Levit.. 2022. 3. 27.
매일큐티 - 3월 5일(토) 속죄제2: 족장과 평민, 레위기 4:22-35 3월 5일(토) 속죄제2: 족장과 평민 레위기 4:22-35 족장 - 흠 없는 숫염소 평민 - 암염소나 흠 없는 어린 암양 대제사장 - 수송아지 주님 앞에선 신분 고하에 관계없이 모두가 죄인 제사자의 주체에 따라 각자에게 부여된 자리의 책임에 따라 자신의 선택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항상 숙고해야 한다. 부지중에 범한 잘못이라도 나중에 깨닫고 즉시 하나님게 용서를 구하는 태도를 기쁘게 여기신다. 말씀을 통해 혹은 누군가의 조언이나 질책을 통해 나의 죄가 드러나거든, 마음 아프게 여기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A Life Purified by the Sin Offering, Leviticus 4:22-35 삶을 정결케 하는 속죄제 In the eyes of God, all people are .. 2022. 3. 6.
매일성경큐티 - 2월 28일(월)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 다윗, 시편78:56-72 2월 28일(월)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 다윗 시편78:56-72 하나님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이스라엘, 행위가 엇나간 죄인의 세대를 끝내신다. 결국 법궤를 빼앗기고 제사장은 칼에 맞아 죽는다. 딴 마음을 품은 백성에게는 성막도 언약궤도 가치를 잃고 만다. 주님은 그것들을 아낌없이 버리시고, 새로운 의인의 세대를 선택하신다. Endless Rebellion, Endless love, Psalm 78:56-72 끝없는 반역, 끊없는 사랑 God ended the generation of sinners who had gone astray. God did not give up on the Israelites, God defeated the enemies of Israel by appointing David,.. 2022. 3. 1.
매일성경큐티 - 2월 18일(금) 악인의 형통, 의인의 고통, 시편 73:1-16 2월 18일(금) 악인의 형통, 의인의 고통 시편 73:1-16 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부조리한 현실에 시인 아삽의 정직한 고백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에 품은 불편함과 의문을 부정하지 않고 정직하게 토로한다. 악인의 형통과 번영 뿐 아니라 자신의 질투와 유혹도 하나님께 숨김없이 말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떠난 자들의 번영은 하나님에게서 더 멀어지게 하는 재앙일 뿐이다. 마음이 정직하고 정결한 사람에게 선을 베푸시는 하나님 마음이 정결하다는 것 = 하나님께만 시선을 두는 것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거나 불평할 필요가 없다. 아직 다 끝나지 않.. 2022. 2. 19.
매일성경큐티 - 2월 12일(토) 아들의 순종, 아버지의 영광 요한복음, 12:20-33 2월 12일(토) 아들의 순종, 아버지의 영광 요한복음 12:20-33 예수께서 자신을 찾아온 그리스 사람들에게 '인자'의 길과 제자의 삶과 보상에 대해 말씀하신다. 자신은 한 알의 밀알이 죽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자신의 죽음이 많은 생명을 살릴 것이라 말씀하심 예수님은 십자가를 생각하며 괴로우셨으나, 그것이 자신이 소명인줄 아셨기에 순종할 마음을 달라 기도하신다.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자기를 부인하고 섬기는 곳이 제자가 있.. 2022. 2. 12.
매일성경큐티 - 2월 7일(월) 예수님의 분노와 눈물, 요한복음 11:28-37 2월 7일(월) 예수님의 분노와 눈물 요한복음 11:28-37 예수께서 마리아를 불러내어 나사로 무덤으로 가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처한 죽음의 현실에 아파하며 우신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의 능력을 의심하기까지 하지만 주님의 일은 반드시 스스로 옳음을 증명해 내실 것이다. 슬퍼하며 눈물 흘리는 마리아와 사람들을 보고 믿음이 없다며 꾸짖지 않고 함께 눈물을 흘리신다. 우리들의 고통과 약함을 아시고 위로하시는 분께서 죽음의 현장을 부활의 현장으로 바꾸실 것이다. 죽음이 끝이라고 믿는 사람들 속에서 새로운 생명의 현장으로 이끌어 내신다. 있어야 할 그곳에서 주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 Jesus' Tears, John 11:28-37 예수님의 눈물 When Jesus saw Mary and the .. 2022. 2. 7.
매일성경큐티 - 2월 3일(목)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요한복음 10:1-21 2월 3일(목)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요한복음 10:1-21 예수님은 목자와 양의 비유를 들려주신다. 예수님은 양의 문이시며 선한 목자이시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지만, 삯꾼 목자는 자기 목숨을 위해 양들을 희생시킨다. 자기 목숨을 희생한 선한 목자는 다시 목숨을 얻게 된다. 이 말씀을 들은 유대 사람들 사이에 예수님에 대한 논쟁이 벌어진다. 풍성한 생명을 나누어 주시려 자기 목숨을 버리신, 십자가의 사랑을 아는 만큼 주님을 알게 되고 내 영혼 깊은 곳의 갈급함도 해결될 것이다. The Good Shepherd, John 10:1-21 선한 목자 Jesus is the good shepherd who gave up his life for his sheep. The only mo.. 2022. 2. 3.
매일성경큐티 - 2월 1일(화) 눈 뜬 사람과 눈먼 사람, 요한복음 9:13-23 2월 1일(화) 눈 뜬 사람과 눈먼 사람 요한복음 9:13-23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은 예수님을 선지자라 증언하였지만, 바리새인들은 눈앞에 증거를 보고도 믿지 않았다. 결국 믿고 싶지 않은 것은 믿지 않기 위해 눈 뜬 자의 부모까지 찾아갔다. 진리 앞에서 기득권을 보장하던 신념 체계가 무너질까 두려워 자기기만과 자기 최면, 자기 정당화로 스스로 눈을 가린 그들이야말로 영적 시각장애인들이다. 눈먼 사람이 빛을 향해 나아온다.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눈을 떴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다. 그의 신앙의 여정은 이제 시작일 뿐! 내 삶으로 고백되는 주님은 어떤 분인가? Those Who Reject the Light, John9:13-23 빛을 거절하는 사람들 By healing a man who had been.. 2022. 2. 1.
매일성경큐티 - 1월 27일(목) 어둠의 세상, 생명의 빛 - 요한복음 7:53-8:20 1월 27일(목) 어둠의 세상, 생명의 빛 요한복음 7:53-8:20 7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10 ..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2022. 1. 27.
매일큐티 - 1월 20일(목) 생명의 떡, 요한복음 6:30-40 말씀묵상 1월 20일(목) 생명의 떡 요한복음 6:30-40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모세의 만나'와 같은 표적을 구하며 몰려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줄 떡은 육적인 양식이 아닌 영적인 양식, 영생을 위한 양식이라고 말씀하신다. 만나는 그들의 하루를 지탱시켰다. 하지만 그들은 매일 먹어야 했다. 모세보다 훨씬 크신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은 자신을 믿고 오는 자들의 영적 허기와 갈증을 채워 주신.. 2022. 1. 20.
매일큐티 - 1월 15일(토) 자비 없는 자비의 집, 요한복음 5:1-15 1월 15일(토) 자비 없는 자비의 집 요한복음 5:1-15 예수님은 베데스다에 가셔서 38년 된 병자를 안식일에 고치신다. 유대인은 안식일 규정을 문제삼는다. 이웃의 아픔과 세상의 문제에 공감하지 못한다면, 우리 신앙도 이웃을 판단하고 가르치려 드는 비정한 틀로 변질 될 것 예수님의 은혜를 경험한 내가 해야 할 일은 '죄를 짓지 않는 것', 몸 뿐 아니라 마음과 의지까지 함께 고치시고 새로운 자리로 나아갈 수 있게 하시는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일어서게 하고 새로운 자리로 나아갈 수 있게 하신다. 예수님을 만난 후 내 삶의 꿈은 새로워지고 나아지고 있습니까? Prayer 주님, 경쟁 만능과 승자 독식의 잔인한 시스템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세상을 주님의 눈으.. 2022. 1.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