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347 매일큐티 - 7월 16일(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한 제사, 히브리서 10:1-18 7월 16일(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한 제사 히브리서 10:1-18 9 ...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예수님이 자신의 몸을 드리는 완전한 제사로 새 언약의 복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하셨다. 말씀을 언약 백성의 마음에 기록하셔서 그들의 말씀에 순종하는 존재로 변화시키는 것과 하나님이 그들의 죄와 불법을 완전히 용서하셔서 다시는 기억하시지 않는 것이다. Reality(True Form Image) and Shadows, Hebrews 10:1-18 실체(참 형상)와 그림자 Jesus, who gave an eternally perfect offering, has already gained .. 2022. 7. 17. 매일큐티 - 7월 15일(금) 단번에 이루신 속죄, 히브리서 9:23-28 7월 15일(금) 단번에 이루신 속죄 히브리서 9:23-28 모든 사람이 한 번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도 단 한번 죽으시되, 자기 몸을 제물로 바치셨다. 예수님 자신의 피로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 하나님 계신 곳에 나아갈 수있게 해주셨다. 우리를 위해 앞서가셔서 우리는 예수님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예수님이 다시 나타나실 땐, 속죄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예수님을 바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구원을 완성하시러 오실 것이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을 놓지 말자. The Mediator Who Entered Heaven, Hebrews 9:23-28 하늘에 들어가신 중재자 Just as all human beings must die once, Jes.. 2022. 7. 15. 매일큐티 - 7월 14일(목) 그리스도의 피와 새 언약, 히브리서 9:11-22 7월 14일(목) 그리스도의 피와 새 언약 히브리서 9:11-22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첫 언약에서 드려진 가축의 피는 육체적이고 제의적인 정결만 주셨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우리의 양심을 정결하게 씻으셔서 우리로 하여금 죽음에 속한 행실을 떠나 하나님을 섬기는 존재가 되게 하셨다. 반복할 필요없는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셨다. 우리를 거룩하게 변화시키기 위해 죽으신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의 복을 누리고 소망할 수 있게 되었다. The Blood of Christ, Hebrews 9:11-22 그리스도의 피 Jesus died to make us h.. 2022. 7. 14. 매일큐티 - 7월 13일(수) 미완의 시대, 히브리서 9:1-10 7월 13일(수) 미완의 시대 히브리서 9:1-10 땅의 성소와 제사 제도는 하나님이 새 언약을 세우실 때까지 마련된 임시 제도였다. 이는 육체에 의식상의 정결을 가져다줄 뿐 양심을 온전하게 하지 못했고, 참장막인 하늘 성소로 들어가는 길도 계시되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의 용서와 임재를 경험하게 하고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보여주는 장치였다. 성령님은 성경 자체의 근원이자, 성경을 오해하고 왜곡하지 않도록 조명해 주신다. 성령님께 기도하면 지혜와 계시를 주시어 우리를 가르쳐 주시고 보지 못하던 것을 보여 주실 것이다. The Role and Limitations of the Old Sanctuary, Hebrews 9:1-10 옛 장막의 역할과 한계 God is considerate t.. 2022. 7. 13. 매일큐티 - 7월 12일(화)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 히브리서 8:1-13 7월 12일(화)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 히브리서 8:1-13 6 ...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10 ... 나는 그들에게 하나니밍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이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자 -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중재하고 계시기에 새 언약은 파기되지 않는다. 땅의 장막은 모세가 하늘의 성소를 보고 지은 모형이었으며, 제사장들 역시 하늘 성소에서 섬기시는 대제사장의 그림자였다. 새 언약은 돌판 말고 그들의 생각과 마음에 말씀을 새겨서 기억하고 지킬 수 있도록 해주시고, 각 사람과 직접 교제하는 중에 하나님을 알리시며, 죄를 용서하실 뿐 아니라 긍휼로 그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약속.. 2022. 7. 12. 매일큐티 - 7월 11일(월) 우리에게 합당한 대제사장, 히브리서 7:20-28 7월 11일(월) 우리에게 합당한 대제사장 히브리서 7:20-28 예수님께선 옛 제사장들과 달리 거룩하고 죄없으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신을 제물로 완전하고 영원한 제사를 단번에 끝내셨다.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는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영원한 길이 되어 주셨다.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걸음을 방해하는 것이 많지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니 우리는 완주할 수 있다. 포기하지 말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구원의 선물 곧 하나님과의 교제를 감사하며 누리는 것 A Fitting High Priest, Hebrews 7:20-28 Jesus is our 'eternal' high priest. The Levite Priests could not overcome the limitation of d.. 2022. 7. 12. 매일큐티 - 7월 10일(주일) 온전하게 하는 더 좋은 소망, 히브리서 7:11-19 7월 10일(주일) 온전하게 하는 더 좋은 소망 히브리서 7:11-19 18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만약 율법과 제사 제도로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다면 하나님은 '멜기세덱이 반차를 따르는 다른 제사장'을 세우지 않으셨을 것. 예수님은 불멸하는 생명의 능력 곧 부활로 영원히 살아 계시는 제사장이 되셨다. 율법과 제사 제도가 준비했던 온전함에 이르는 길, 하나님께 가까이 이르는 소망의 길이 예수님을 통해 완성되었다. 영원하고 본질적인 것과 일시적이고 비본질적인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려면 모형만 아니라 원형을, 그림자만 아니라 실체를, 문자만 아니.. 2022. 7. 10. 매일큐티 - 7월 9일(토) 예수님의 모형 멜기세덱, 히브리서 7:1-10 7월 9일(토) 예수님의 모형 멜기세덱 히브리서 7:1-10 족보를 초월하여 제사장이 되었고 율법이 있기전에 아브라함에게 십일조를 받았다. 멜기세덱은 족보를 초월하여 제사장이 되었고 율법이 오기전에 아브라함에게 십일조를 받았다. 예수님은 레위 지파가 아닌 이런 멜기세덱의 서열에 따라 대제사장이 되셨다. 아브라함이 예수님의 모형인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다면,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 우리는 멜기세덱의 원형이신 예수님을 더 섬기고 사랑해야 마땅하다. 예수님께 합당한 삶과 예물로 예배하고 있는가? Melchizedek, a Priest in the Likeness of Christ Hebrews 7:1-10 멜기세덱, 그리스도를 닮은 제사장 We need to worship Jesus, our kin.. 2022. 7. 9. 매일큐티 - 7월 8일(금)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히브리서 6:9-20 7월 8일(금)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히브리서 6:9-20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가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15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은 소망을 잃지 않고 오래 참아야 한다. 아브라함은 이삭의 출생을 25년간 기다렸고, 그렇게 얻은 이삭을 바치면서도 믿음을 잃지 않았다. 비록 생전에 약속이 완전히 성취되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그의 인내는 헛되지 않았다. 그는 큰 민족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후손으로 예수님을 통해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되었.. 2022. 7. 8. 매일큐티 - 7월 7일(목)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히브리서 5:11-6:8 7월 7일(목)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히브리서 5:11-6:8 5장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말씀의 초보적인 내용만 아는 수준에서 벗어나 계속 성장하고 성숙하라. 말씀을 배우고 삶을 훈련하는 일에 게을러 아직도 젖먹이처럼 말씀의 기초를 배워야 하는 수준이지 않은가? 부활과 심판의 날을 보며 살아야 하는 '오늘'에 관한 교훈이 성경이 가득하다.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사람'은 자신이 경험하는 현실에서 하나님의 정의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며, 자신이 살아가는 복잡한 세상에서 정교하게 선과 악을 분별하는 사람이다. 즉, 말씀을 통해 오늘 자신과 세.. 2022. 7. 7. 매일큐티 - 7월 6일(수)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히브리서 4:14-5:10 7월 6일(수)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히브리서 4:14-5:10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우리의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 하나님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의 모든 시험을 똑같이 받으셨으면서도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대제사장으로서 완벽한 조건을 갖추셨다. 예수님은 인간의 삶에서 순종이 얼마나 큰 고난을 초래하는지 온전히 아신다. 순종의 삶을 힘겨워하는 우리의 연약함을 충분히 이해하시며 기꺼이 .. 2022. 7. 6. 매일큐티 - 7월 5일(화)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히브리서 4:1-13 7월 5일(화)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히브리서 4:1-13 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의 안식은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완성되어 있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복음을 듣고도 믿음과 결부시키지 않았기 때문'이고 '복음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 우리에겐 아직 구원의 여정이 남아 있다. 아직 하나님의 안식에 완전히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 복음을 듣고 믿은 우리도 하나님의 안식을 향해 가는 길 위에 있다. 아.. 2022. 7. 6.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