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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와이즈 자유] 교훈 - WEEK 6 DAY 5 새로운 생각 마더와이즈 WEEK 6 DAY 5 새로운 생각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서 육의 형태가 사라지고 새로운 생각과 행동방식이 나타났다. 부활의 능력이 작용하고있는 것 제자들이 어두운 고치 안에서 나오긴 했지만, 아직 무기력하고 쓸모없는 연약하고 허약한 심장과 날개를 가지고 움츠리고 있었던 것같이 나도 아직 그런 상태인것 같다. 하지만 나도 내 한계를 벗어내고 새롭게 창조되어 하나님으로 충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믿고, 비겁했던 베드로가 목청 높여 예수님을 선포하는 사람으로 변화된 것처럼 나도 변화의 시작점에 있으며 주님의 은혜로 그렇게 변화될줄 믿는다. 내 육신을 벗어버리고 그분의 생명을 입을 때 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내 가족 내 이웃을 돌.. 2022. 11. 26.
[마더와이즈 자유] 교훈 - WEEK 6 DAY 4 새로운 장소 마더와이즈 WEEK 6 DAY 4 새로운 장소 내 영은 살아 있어 예수님의 생명을 담을 수 있다. 그러므로 열등감과 패배감 그리고 부적절함을 느낄 이유가 전혀 없다. 나의 근본적인 정체성은 어떤 일로 변하지 않는다. 내가 누구이며 누구에게 속해 있는지 그 진실을 알면, 다른 이들에게괜찮은 사람이라 인정 받으려고 애쓰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아도 된다. 나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사람이다. 어릴적부터 내가 더 나은 사람인 것을 인정받으려 애를 썼던 기억이 많이 난다. 칭찬 받고 싶고 인정 받고자하는 욕구가 늘 가득했지만, 뭐 대단한거 한다고 늘 애쓰느라 힘들었었다. 모든 것 다 잘해낼 수도 없고 가능치도 않다는 걸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치 모든 것 다 붙들고 끙끙대고 있는 내.. 2022. 11. 26.
[마더와이즈 자유] 교훈 - WEEK 6 DAY 3 새로운 능력 마더와이즈 WEEK 6 DAY 3 새로운 능력 그리스도 예수에 의해 새롭게 창조된 당신, 바로 가장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당신은 거룩하고 의로운 존재가 되도록 만들어졌다. 당신은 의롭다. 나는 무기력한 죄인이 아니다. 그분이 주신 의의 옷을 입은 새로운 피조물이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 우리가 그분이 만드신 작품이며, 선한 일을 위해 그 안에서 창조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고 항시기억해야 한다. 나를 만드신 분을 알고 내가 그분이 만드신 의롭고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너는 하나님의 작품 누구와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는 하나님의 작품 나는 네가 좋아좋아 좋아 너를 축복해 축복해요 나는 네가 좋아 정말 좋아 너를 사랑해 사랑.. 2022. 11. 26.
[마더와이즈 자유] 교훈 - WEEK 6 DAY 2 새로운 마음 마더와이즈 WEEK 6 DAY 2 새로운 마음 예수님은 실제적인 분이시며 나와 동행하시면서도 나는 예수님을 그동안 알아보지 못한 채 걸어왔던 삶인 듯하다. 하나님은 실제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수님은? 잘 모르겠다고 하나님만 있어도 충분한게 아닌가하며 예수님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느꼈던 것 같다. 예수님께서 나와의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셔서 나에게 'ㅇㅇ아~'라고 이름을 부르시며 사랑으로 찾아오실 것이 기대된다. 🙏주님, 주님께 제 눈을 열어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되길 기도합니다. 나를 사랑하시기에 늘 함께 계시고, 늘 지켜보시며, 늘 나를 잘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나를 항상 지켜보고 안내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내 속에 있는 걱정, 불안, 답답함, 말로 설명 못할 감정들까지도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제.. 2022. 11. 26.
[마더와이즈 자유] 교훈 - WEEK 6 DAY 1 새 생명 마더와이즈 WEEK 6 DAY 1 새 생명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자신이 누구이며 왜 여기에 있는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자녀 양육에 큰 차이가 생긴다. "나는 하나님께 깊이 사랑받는 새로운 창조물입니다!" 아이에게 너는 존재만으로도 특별한 가치가 있고 사랑받을 사람이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얘기해주면서도, 나 스스로는 내가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잘 생각하지 못한것 같다. 다시금 내 존재, 나에 대한 진실에 대해 잠잠히 생각해봐야 겠다. 진정한 나는 하나님께 깊이 사랑받는 새로운 창조물이라는 것을, 나도 나만의 특별한 가치가 있으며 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다. 요즈음, 남편에게 나 있는 모습 그대로 용납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나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받고 사랑받고.. 2022. 11. 26.
매일큐티 - 11월 26일(토) 마지막을 기다리며, 다니엘 12:5-13 11월 26일(토) 마지막을 기다리며 다니엘 12:5-13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다니엘은 마지막 환상을 보게 되고 이런 두려운 일들이 끝나기까지 얼마나 더 오래 있어야 하는지 묻는다. 끝날에 일어날 일을 묻는 다니엘에게 주어진 대답은 '가라'이다. 하나님이 반드시 이 일을들 이루실 것이니 다니엘에게는 해야 할 일을 감당하라고 하신다. 사명을 감당하는 데 최선을 다하며 살다가 훗날 영광스러운 보상을 기다리라는 뜻이다. 언제 끝나는지 묻지 말고, 오늘 내게 주어진 책임을 성실히 감당하라. 악이 활개치고 고난이 계속되더라도, 믿음을 지켜낸 다니엘서를 묵상하며 뜻을 정하고,.. 2022. 11. 26.
[마더와이즈 자유] 교훈 - WEEK 5 DAY 5 십자가의 열매 DAY 5 십자가의 열매 스데반의 죽음으로 십자가의 능력이 바울의 삶으로 흘러가 유대교라는 벽을 넘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사도가 되었다. 십자가의 능력을 온전히 깨닫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원리를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자아에 대해 죽고 예수님에 대해 사는 삶이 호흡처럼 지속적이어야 한다. 우리가 깨어진 상태로 하나님과 가족 그리고 세상과 함께 걸어갈 때, 십자가의 능력이 우리의 삶 가운데 임하면 우리 삶뿐 아니라 우리 삶에서 그 능력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과 삶에까지 이르러 그들을 영원히 변화시킬것이다. 🙏하나님, 위대한 순교자들은 그저 상황에 어쩔 수 없이 목숨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 자신을 통해 십자가의 능력이 다른 이들에게 흘러갈 것을 기대하며 기꺼이 하나님을 향해 간 것이라는 .. 2022. 11. 26.
[마더와이즈 자유] 교훈 - WEEK 5 DAY 4 십자가의 능력 WEEK 5 DAY 4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능력은 바로 믿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다. 우리가 십자가를 마음속에 간직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십자가를 맞이할 준비가 된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다가가실 수있다.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0) 🙏제 힘으로 안된다는 걸 깨닫고도 돌아서면 다시 뭐든 내 힘으로 하려하는 나의 어리석음을 봅니다. 십자가의 대가를 치를 준비가 된것 같지 않지만, 제 힘으로 안된다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필요함을 다시 고백합니다. 내 자신의 생명에 대해 죽으므로 예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살 수 있는 방법을 속히 배워가게 하시고, 내 안의 안전한 절벽에서 뛰어내려하나님께 붙들릴 .. 2022. 11. 26.
[마더와이즈 자유] 교훈 - WEEK 5 DAY 3 십자가의 증거 마더와이즈 WEEK 5 DAY 3 십자가의 증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십자가를 온전히 감당할 때, 그 사람의 삶은 결정적인 차별성을 띄게 된다. 예수님을 가까이 하면 누구라도 그 십자가의 영향을 받게 된다. 내면에 빛나는 십자가의 영광으로 외모마저 천사처럼 빛난 스데반이 자랑스럽고 부럽습니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영광을 보았고 마지막으로 무릎을 끓고 자신을 죽게 만든 이들을 축복하였습니다. 그가 십자가의 메시지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증거했을 때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십자가에는 그런힘이 있음을 배웁니다. 🙏요즘 마더와이즈를 공부하며 십자가를 따르겠다. 나의 십자가를 지겠다. 말로만 고백하고 정작 십자가로 나아가야 할 순간에는.. 2022. 11. 26.
[마더와이즈 자유] 교훈 - WEEK 5 DAY 2 십자가의 개인적 부르심 WEEK 5 가지치기의 원리: 잘라내기 DAY 2 십자가의 개인적 부르심 한 알의 밀알이 땅 속에서 나 죽겠다고 만날 외치고 있는 심정이다. 십자가를 따라 내 육신과 죄를 죽이는 일도 쉽지 않다. 일단 십자가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꾸 내 죄된 육신만 알아차릴 뿐이다. 알아차리고서 그것을 들고 십자가로 나아가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고 고통만 더할 뿐이라는걸 알면서..도 그 자리에서 그저 멈춰있을 뿐 나아지지 않는다. 마음이 자꾸 굳어버리고 답답함을 느끼고 그냥 모른척 외면하고 지나가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그래서 정말 나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고 다시금 깨닫는다. 자녀의 문제에서도 내 몸과 같은 아이를 두고 남편이 자녀를 훈육하면 못마땅하고 내가 혼나는 것같고 마음이 상하기 쉽상이다. 내려놓을.. 2022. 11. 25.
[마더와이즈 자유] 교훈 - WEEK 5 DAY 1 십자가 형상 WEEK 5 가지치기의 원리: 잘라내기 마더와이즈 WEEK 5 DAY 1 십자가 형상 자녀 문제에 대해 하나님을 진정 신뢰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도약과 십자가에 못 박히는 순간이 필요하다. + 깨어짐의 증거 - 모든 권리를 내어놓는 것 - 기꺼이 통제권을 내려놓는 것 - 감정이나 과거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만 믿고 사는 것 - 기꺼이 실패하는 것 - 기꺼이 오해를 감수하는 것... .... 나는 깨어짐의 증거를 가지지 못했음이 저 목록을 훑어보며 확인했다.T_T 요즘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해당되는 것이 '감정도 행동도 과거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만 믿고 사는 것'과 '기꺼이 통제권을 내려놓는 것'인데.. 오늘도 생각지 못한 곳에서 남편의 짜증스러운 한 마디에.. 2022. 11. 25.
매일큐티 - 11월 25일(금)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다니엘 11:36-12:4 11월 25일(금)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다니엘 11:36-12:4 북쪽 왕의 이미지는 에피파네스의 실제 모습을 넘어, 역사 속에서 반복해서 등장할 적그리스도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강력한 왕권과 패배를 모르는 형통이 급기야 자신을 신의 경지까지 끌어올리고 만다. 그것은 모든 독재자가 갔던 패망의 길이다. 교만은 큰 재앙을 부르는 원죄이자, 그 자체가 큰 재앙이다. 마지막 심판의 때에는 하나님 백성에게 유례 없는 고난의 시기이지만, 천사장 미가엘이 하나님 백성과 동행하는 때이기도 하다. 이 환난을 지혜롭게 견디는 성도는 영생을 얻을 것이다. 이 땅이 전부라는 근시안적인 시각이 우리를 신앙의 타협과 변질로 이끌 것이니 영원의 시각을 잃지 말자. Shine Like Strars, Daniel 11:36.. 202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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