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347 매일성경큐티 - 2월 11일(금)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요한복음 12:12-19 2월 11일(금)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요한복음 12:12-19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호산나" 이제 구원하소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환영하던 군중과 예수님이 타신 어린 나귀는 어울리지 않는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로마의 지배에서 해방시켜 이스라엘의 옛 영광을 회복할 자신들을 위한 왕이시길 기대했다. 하지만 낮고 천한 죄인들의 깊은 곳을 찾아가 십자가에 죽으실 왕으로 이 땅에 오셨다. 바리새인들이 온 백성이 예수님을 환호하는 것을 보고 자신들이 한 일들이 쓸데 없음을 알고 낙심한다. 나또한 내 .. 2022. 2. 12. 매일성경큐티 - 2월 10일(목) 예수님의 장례 준비, 요한복음 12:1-11 2월 10일(목) 예수님의 장례 준비 요한복음 12:1-11 마리아는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발을 닦았다. 가롯 유다는 향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지 않았냐 말했지만 사실 향유의 가격이 계산되 아까워서 명분 있는 반대를 한 것이다. 마리아는 자신이 가진 최고의 소유물과 최선의 헌신을 드려 예수님께 사랑과 감사를 표현했다. 향유는 장례용품으로 쓰이는데 마리아는 의식하지 않았겠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마리아의 행동을 통해 준비되었던 것이다. Valuabel Waste, John 12:1-11 고귀한 낭비 Jesus Knew and accepted Mary's heart. Although Mary's actions seemed impulsive and illogical, in t.. 2022. 2. 10. 매일성경큐티 - 2월 9일(수) 가야바의 계략과 하나님의 모략, 요한복음 11:47-57 2월 9일(수) 가야바의 계략과 하나님의 모략 요한복음 11:47-57 48 만일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으니 한 사람의 희생으로 다수를 살리자는 가야바의 세상적 논리, 어떤 희생을 강요하거나 정당화한다. But, 우리는 다른 이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예수님의 논리를 따라야 한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잃을까 예수님이 누구인지 관심도 없고 알아보지 못한다. 대의를 내세우는 척 포장하지만 시커먼 각자의 욕망이 들어있다. 예수님은 악한 인간의 계획을 구원의 역사로 바꾸시는 선하.. 2022. 2. 9. 매일성경 큐티 - 2월 2일(수) 눈 뜬 사람의 시인, 요한복음 9:24-41 2월 2일(수) 눈 뜬 사람의 시인 요한복음 9:24-41 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31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3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7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를 죄인으로 몰면서 눈 뜬 사람에게 다시 보게 된 경위를 심문하자, 자신이 눈을 뜨게 된 것으로.. 2022. 2. 3. 매일성경큐티 - 1월 31일(월)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요한복음 9:1-12 1월 31일(월)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요한복음 9:1-12 날때부터 눈먼 것은 죄의 결과라고 생각한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고난의 원인을 해석하는데는 전혀 관심이 없으시고, 그에게 나타날 하나님의 일에만 시선을 고정하신다.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예수님의 말씀을 따를 때 우리의 눈은 더욱 밝아지며, 밝은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볼 때 우리는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다. 눈 먼 사람은 순종해서 믿음으로 눈을 뜬다. 그리고 자신도 빛이 되어 사람들을 비추게 된다. Light That Drives Out Darkness, John 9:1-12 어둠을 몰아내는 빛 The Jews had long believed that blindness.. 2022. 2. 1. 매일성경큐티 - 1월 30일(주일) 아브라함 보다 크신 예수님, 요한복음 8:42-59 1월 30일(주일) 아브라함 보다 크신 예수님 요한복음 8:42-59 하나님이 아닌 마귀의 자녀인 유대인들 말씀을 떠나는 곳에 마귀는 늘 역사한다. 말씀을 묵상하지 않는다면 결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이야기 할 수 없다. 신앙은 자기 스스로 이름을 내고 영광을 높이는 바벨의 세상을 떠나, 하나님께서 복되게 하시고 높여 주시는 하나님 나라를 선택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지만, 자기 영광을 스스로 쟁취하지 않고, 아버지를 알고 신뢰했기 때문에 겸손하게 아버지께서 주시는 영광을 기다리신다. 문화와 가치관 속에 있는 악마의 욕망을 간파해야 한다. 말씀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반창조적인 이야기가 우리의 생각을 점령하고 행동을 조장할 것이다. I Am, John 8:42-59 나는 .. 2022. 1. 31. 매일성경큐티 - 1월 29일(토) 진리가 주는 자유, 요한복음 8:31-41 1월 29일(토) 진리가 주는 자유 요한복음 8:31-41 31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말씀안에 거하는 자가 참 제자이며, 제자는 진리를 알고 그 진리가 자유를 준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유대인들의 마음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영적 자부심과 도덕적 우월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자부심이 진리를 가리고, 자유를 막는 걸림돌이 되었다. 내 영적 지위와 안전을 흔들지 않는 예수님을 믿을 뿐, 전적인 복종과 변화를 요구하.. 2022. 1. 30. 매일성경큐티 - 1월 28일(금) 네가 누구냐, 요한복음 8:21-30 1월 28일(금) 네가 누구냐 요한복음 8:21-30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는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예수님의 기원과 정체에 대한 대화가 유대인과 이어진다. 하지만 그들 유대인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하늘에서 보냄을 받으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죄 가운데 머물 것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은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언어와 기쁨과 평안, 그리고 세상이 상상 할 수 없는 능력과 소망이 우리에게 있다. 불신하는 이들을 판단하고 논쟁하는 것을 피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계속하시며 십자가의 행보를 이어가신다. I am he. John 8:21-30 내가 곧 나다 The Jew did not belive in Jesus. Jesus ha.. 2022. 1. 29. 매일성경큐티 - 1월 27일(목) 어둠의 세상, 생명의 빛 - 요한복음 7:53-8:20 1월 27일(목) 어둠의 세상, 생명의 빛 요한복음 7:53-8:20 7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10 ..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2022. 1. 27. 매일큐티 - 1월 26일(수) 생수의 강, 요한복음 7:37-52 1월 26일(수) 생수의 강 요한복음 7:37-52 37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내게로 와서 마시라" 초막절에는 농사에 넉넉한 물이 공급되길 기원하는 '물의 의식'이 이어갔고 명절 마지막날,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성전에 넘쳐흐를 것이라 예언된 그 물이, 성전 그 자체이신 예수님 안에서 생수의 강으로 흘러나올 것이라 선언하신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그 물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서 성령이 생수처럼 터져 나오게 할 것 누구든 자신의 목마름을 인정하고 주께 나아간다면 성령의 충만 속에서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다. Rivers .. 2022. 1. 26. 매일큐티 - 1월 25일(월) 예수님의 출신과 목적지, 요한복음 7:25-36 1월 25일(월) 예수님의 출신과 목적지 요한복음 7:25-36 28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29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 예루살렘에서 예수님 정체에 대해 논쟁이 일어나는 가운데 예수님은 자신이 나를 보내신 이에게서 오셨다고 말씀하시지만 사람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도 그가 가실 곳도 깨닫지 못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오신 분이시며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분이다. 어제의 내 삶이 하나님에게서 잠시 멀어졌다 할지라도 예수님 때문에 오늘 내 삶이 다시 하나님께로 가까워 질 수 있다. Jesus .. 2022. 1. 25. 매일큐티 - 1월 24일(월) 권위 있는 가르침, 요한복음 7:14-24 1월 24일(월) 권위 있는 가르침 요한복음 7:14-24 사람들은 권위있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라자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받은 교훈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가르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가르치신 예수님 내 경험과 지식으로만 말씀을 이해하려 고집하다간 성경을 왜곡할 수 있다. 말씀을 실천함과 착한 행실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행하는 삶의 열매가 있기를! For God's Glory, John 7:14-24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Jesus taught that it was important to judge not by outward appearances but with right judgement. Just as Jesu.. 2022. 1. 24.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