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260

매일큐티 - 8월 26일(금)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4:1-12 8월 26일(금)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4:1-12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바울은 믿음의 건재함에 머물지 말고 믿은 대로 살도록 '더욱 많이' 힘쓰라고 권면한다. 힘써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라고 명령하며 먼저 음행을 버리라고 가르치고 있다. 성결하고 거룩하게 하나님이 정하신 성의 경계를 지켜야 한다. 그 거룩함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기 때문이다. 사랑이라는 맥락에서 게으름을 피하고 더욱 자기 일에 책임과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인은 성숙을 위한 노력을 중단하면 안 된다. 자기만족은 정체에 빠지게 하므로 위험하다. 목표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성숙을 지향하라. Please God, 1 Thessalonians 4.. 2022. 8. 26.
매일큐티 - 8월 25일(목) 이제는 살리라!, 데살로니가전서 2:17-3:13 8월 25일(목) 이제는 살리라! 데살로니가전서 2:17-3:13 바울에게 데살로니가 교회는 희망과 기쁨과 자랑과 영광이었다. 신변을 위협하는 반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떠났지만 마음은 데살로니가에 있었다. 데살로니가 교회를 돕도록 디모데를 보냈고, 그들이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사랑을 지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고 안도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상대의 처지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것 - 이것이 사랑이다. 주 앞에 서는 날 나의 자랑거리가 될 내가 품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양육하고 사랑을 베푸는 지체는 누구인가?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겉만 번지르르하지 않고 마음의 동기와 의지가 거룩하고 순전한 성도로 자라나길 Because of Love, 1 Thessalonians 2:17-.. 2022. 8. 25.
매일큐티 - 8월 24일(수) 유모처럼 아비처럼, 데살로니가전서 2:1-16 8월 24일(수) 유모처럼 아비처럼 데살로니가전서 2:1-16 바울은 사람에게 영광을 받으려 하지 않고, 권위를 내세우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다. 유모처럼 온유하게 섬기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죽기까지 사랑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고, 그 말씀이 변화를 만들어 내고, 고난을 감내하게 했다. 제대로 말씀대로 산다면, 세상과 불화할 것이고 고난은 불가피할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라면서 고난이 없다면 말씀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형식적인 신앙일 수 있다. Paul's Example, 1 Thessalonians 2:1-16 바울이 보여준 모범 The essential principle of Christian ministry is God's love.. 2022. 8. 25.
매일큐티 - 8월 23일(화) 본이 되고 본을 받는 공동체, 데살로니가전서 1:1-10 8월 23일(화) 본이 되고 본을 받는 공동체 데살로니가전서 1:1-10 바울이 환난 중에 잠시 복음을 전했던 데살로니가 교회는 환난을 기꺼이 뒤따르는 믿음으로 다른 교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복음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 복음을 제대로 따라야 한다. 성령과 능력과 확신과 십자가의 삶이 동반된 말씀이 참 복음이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회심 후에 '복음을 따르는 삶'을 보였기 때문에 그들을 변화시킨 복음의 소문이 힘차게 확신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이 복음을 전하는 소리가 된다. 돌아서고, 섬기고, 기다리며 환난을 통과하고, 거룩함으로 빚어지는 삶, 이것이 성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이다. Becoming an Example by Imitating the Lord's Example, 1 Thessalonian.. 2022. 8. 23.
매일큐티 - 8월 22일(월) 하나님께 바칠 것, 레위기 27:16-34 8월 22일(월) 하나님께 바칠 것 레위기 27:16-34 30 그리고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 가축의 맏배와 십일조는 사람이 구별하여 드리는 봉헌물이 아니라 처음부터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하여 정하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축의 맏배와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셨다는 신앙을 고백했다. 내게 주신 소유는 내 삶을 경영하도록 주신 선물이며, 그 일부를 주와 이웃을 위해 사용하도록 맡기신 것 헌신의 모양만 갖추고, 마음의 헌심이 없는 제물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리 없다. 물질과 시간, 재능을 드리는 나의 태도를 점검해 보라. A Life Given as a Holy Offering, Leviticus 2.. 2022. 8. 22.
매일큐티 - 8월 21일(주일) 서원의 규례, 레위기 27:1-15 8월 21일(주일) 서원의 규례 레위기 27:1-15 서원은 개인이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고백으로 하나님께 드리기로 약속했다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 재물이 인생에 권력과 편리를 제공하는 수단이지만 그런 재물을 움켜지지 않고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한다는 신앙고백이다. 속전의 기준이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최대가 아니라 최선의 헌신을 받으신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온전한 신뢰 관계를 회복하고 별도의 서원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값없이 베풀어 주신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담대하게 요구하는 자녀의 삶을 누리고 있나? Laws about Vows, Leviticus 27:1-15 서원에 관한 규칙 God make.. 2022. 8. 21.
매일큐티 - 8월 20일(토) 회개와 회복, 레위기 26:40-46 8월 20일(토) 회개와 회복 레위기 26:40-46 인간의 죄는 대를 이어 계속되는 반역이다. 그들의 죄가 단순히 한 번에 그친 죄가 아니라 삶이 되고 습관이 되어 그들의 전부를 옭아매고 있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습관이 되어버린 죄는 없는지 살펴보라. 죄를 깨닫는 것은 그 죄로 인해 받는 형벌을 달게 여기는 데까지 이르게 한다. 지은 죄에 비해 받는 벌이 중하고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여전히 죄를 깨닫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의 죄가 심히 악했다는 사실 앞에 온전히 서게 되면 그 죄로 받는 형벌에 감사할 수 있다. 그러한 형벌은 하나님이 여전히 죄인을 포기하지 않고 찾아오신다는 뜻이기 때문 Judgement, A New Beginning 심판 새로운 시작 Leviticus 26:40-46 G.. 2022. 8. 21.
매일큐티 - 8월 19일(금) 땅의 안식과 남은 자의 두려움, 레위기 26:27-39 8월 19일(금) 땅의 안식과 남은 자의 두려움 레위기 26:27-39 최후의 징계 - 배은망덕한 백성을 징계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은 더 나은 것을 얻으려는 생각으로 하나님을 버렸겠지만, 그들이 얻은 것은 재앙이었다.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면 더 나은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없는 폐허와 공허만 남을뿐이다. 이스라엘이 죄악을 끝내 돌이키지 않는다면 이방 땅으로 쫓겨날 것 자기의 힘을 의지하는 자들은 결국 평안을 잃고 두려움에 사로잡힐 것 권세와 힘은 쇠하고, 녹슬지 않는 부는 없기 때문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가 영원한 샬롬을 누릴 수 있다. The Ultimate Punishment, Leviticus 26:27-39 최후의 징계 God would punish the ungrateful people. He.. 2022. 8. 19.
매일큐티 - 8월 18일(목) 불순종에 대한 징계, 레위기 26:14-26 8월 18일(목) 불순종에 대한 징계 레위기 26:14-26 하나님은 말씀에 불순종하면 혹독하게 징벌하겠다고 경고하신다. 죄를 경고하는 말씀이지만, 불손종과 완악함이 아무리 강하고 질겨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의 악과 불순종보다 더 크고 강하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하나님의 결정과 능력으로 세워진 언약에 기초한 은혜의 관계이다. 시작은 하나님이 하셨지만, 그 과정과 내용은 부름받은 우리가 채워가야 한다. 말씀앞에 서야 하고 믿음과 인내로 분투해야 한다. If You Break My Commandments, Leviticus 26:14-26 계명을 거역하면 God would punish those who did not listen to his Word. Because .. 2022. 8. 18.
매일큐티 - 8월 16일(화) 엄하게 부리지 말라, 레위기 25:39-55 8월 16일(화) 엄하게 부리지 말라 레위기 25:39-55 땅의 소유권뿐 아니라 사람에 대한 소유권도 하나님께 있다. 가난한 지체를 종으로 부리는 것과 가혹하게 치우하는 것을 금하시고, 종으로 팔린 동족의 값을 치르고 속해주라 하심 하나님이 자유를 주신 백성은 이웃의 자유를 지켜줄 책임이 있다. 사람의 형편이나 지위가 사람됨의 본래적 가치마저 유린할 수 없기 때문 지체의 마음을 헤아리고 아픔의 한 올까지 깊이 통감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Not a Slave but a Hired Worker, Leviticus 25:39-55 종이 아니라 품꾼 God prohibited the Israelites from treating the poor among them as slaves and dealing mer.. 2022. 8. 16.
매일큐티 - 8월 15일(월) 땅의 주인과 임시 거주자, 레위기 25:23-38 8월 15일(월) 땅의 주인과 임시 거주자 레위기 25:23-38 땅의 소유권은 하나님께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무상으로 잠시 거주하는 세입자, 나그네, 순례자이자 청지기와 소작인이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우리는, 더 크고 비싼 부동산과 블로소득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얼마나 구별된 모습으로 살고 있나?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서 희년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이었을 때 받았던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가 재현되길 원하심 사랑은 준 만큼 돌려받거나 받을 것은 계산하고 주는 것이 아니다. 이미 하나님께 받은 과분한 사랑을 기억하여, 상식과 기대를 뛰어넘는 호의를 베푸는 것이다. 예수님은 죄 때문에 사탄에게 팔린 우리 영적 기업을 되찾아 주시는 '고엘'(구속자)이 되려고 오셨다. 이.. 2022. 8. 16.
매일큐티 - 8월 14일(주일) 안식년과 희년, 레위기 25:1-22 8월 14일(주일) 안식년과 희년 레위기 25:1-22 21 내가 명령하여 여섯째 해에 내 복을 너희에게 주어 그 소출이 삼년 동안 쓰기에 족하게 하리라 안식년과 희년의 규례 7년마다 안식년, 일곱 번의 안식년 다음 해인 50년째 해에는 희년으로 지켰다. 안식년 - 부의 축적과 탐욕의 사슬에서 해방되고, 안녕과 쉼을 누리게 하신 때이다. 쉬지 않고 일하면 더 많이 벌고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불신'이며 '탐심'이다. 내 '안식'을 방해하거나 빼앗는 것은 무엇인가? 희년 - 해방과자유의 해, 모든 땅을 원주인에게로 돌려주고 노예도 돌려보내야 한다. 누군가 가지면 누군가는 빼앗겨야 하는 사회구조가 하나님 나라를 잠식하지 못하도록, 영원한 내 것은 없음과 다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나눔과 돌려.. 2022. 8.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