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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260

매일큐티 - 6월 6일(월) 요나단의 사랑 사울의 시기, 사무엘상 18:1-16 6월 6일(월) 요나단의 사랑 사울의 시기 사무엘상 18:1-16 3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12 여호와게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요나단은 마음과 생명을 다해 다윗과 연합한다. 요나단은 하나님 나라의 진전을 위해 스스럼없이 낮아지고 기꺼이 자기 권리를 포기할 줄 알았다. 그러나 사울은 다윗의 인기가 치솟자 시기하고 의심한다. 결국 사울의 시기심은 두려움으로 바뀐다. 결국 사울은 하나님 임재를 상실한 인간의 처참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The Beginning of Conflict, 1 Samuel 18:1-16 갈등의 시작 Saul realized that God had abandoned him and chosen David .. 2022. 6. 7.
매일큐티 - 6월 5일(주일) 전쟁은 여호와께, 사무엘상 17:41-58 6월 5일(주일) 전쟁은 여호와께 사무엘상 17:41-58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골리앗의 무기가 '칼과 창'이라면 다윗의 무기는 '여호와의 이름'이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분께만 영광 돌리는 사람을 당해낼 자는 어디에도 없다. 전쟁은 하나님의 구원에 달려 있다. 구원받는 자가 이길 것이다. 다윗은 맹수의 이빨 앞에서 목동의 막대기 하나만 들고서 그 구원을 경험했고, 이제 무장한 골리앗과 블레셋 군대의 무력 앞에서 .. 2022. 6. 5.
매일큐티 - 6월 4일(토) 나를 건져내시리이다, 사무엘상 17:24-40 6월 4일(토) 나를 건져내시리이다 사무엘상 17:24-40 사자와 곰으로부터 다윗의 생명을 지키신 하나님, 다윗은 이런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되었다. 다윗은 하나님이 지금까지 자신을 지키신 것처럼 골리앗의 손에서도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말하며, 맨몸에 지팡이 하나와 무릿매와 돌 다섯 개를 들고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 간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도 연습과 경험이 필요하다. 나는 다윗처럼 신앙의 근육을 잘 단련하고 있는가? 사울의 갑옷과 무기가 아무리 좋아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다. 나만의 영적 무기(기도, 묵상, 예배, 실천)은 무엇인가? David's Weapon, 1 Samuel 17:24-40 다윗의 무기 God protected David from lions and.. 2022. 6. 5.
매일큐티 - 6월 3일(금) 다윗이 들으니라, 사무엘상 17:1-23 6월 3일(금) 다윗이 들으니라 사무엘상 17:1-23 블레셋이 유다 성읍까지 진격해 와서 이스라엘 군대와 대치한다. 골리앗이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는데도 그의 위용에 모두 두려워할 뿐 아무도 나서지 못한다.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을 찾아간 다윗은 골리앗이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말을 듣는다. 다윗은 하나님의 때가 되어 무대에 오를 때까지 일상을 살아야 했다. 더디게 돌아가는 듯 보여도 우리가 주님 뜻 안에 있다면 단 한순간 하루도 헛되지 않는다. Battle Against Fear, 1 Samuel 17:1-23 두려움과의 전쟁 Saul, from whom God' Spirit had departed, became powerless. Once a brave warrior, he was redueced .. 2022. 6. 4.
매일큐티 - 6월 2일(목) 여호와의 영과 악령, 사무엘상 16:1-23 6월 2일(목) 여호와의 영과 악령 사무엘상 16:1-23 3 이새를 제사에 청하라 내가 네게 행할 일을 가르치리니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지니라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시더라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이새의 집에 가서 다윗에게 기름부어 왕으로 세우라 하신다. 누구의 주목하지 않았던 다윗의 중심을 보신 하나님은 그의 삶에 성령으로 임하신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쉬운 외모가 아닌, 하나님과 마음이 통하는 내밀한 중심을 기준으로 삼으시는 하나님 다윗에게 약 10년 이상 고난의 길이 시작되게 하시어, 군림하는 자가 아닌 섬기는 .. 2022. 6. 2.
매일큐티 - 5월 31일(화) 사울이 선택한 소리, 사무엘상 15:1-15 5월 31일(화) 사울이 선택한 소리 사무엘상 15:1-15 사무엘은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울에게 전했지만 사울은 또다시 불순종한다. 불순종하던 삶에서 돌이켜 순종하라고 다시 말씀을 주시고 기회를 주셨지만 실패했다. 사울은 하나님이 명하신 것을 거의 다 준수했지만, 자기중심성으로 인해 자기 이름을 높이려 결국 회개와 재기의 기회마저 저버리게 된다. 자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나의 경험과 지식을 근거로 변형하여 지키는 것은 없는지 돌아보자. 하나님 뜻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면 순종할 수 없다. A Disobedient King, 1 Samuel 15:1-15 순종하지 않는 왕 God laments our wrongdoings but he does not stop there. Let's t.. 2022. 5. 31.
매일큐티 - 5월 30일(월)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 사무엘상 14:36-52 5월 30일(월)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 사무엘상 14:36-52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묻는 사울, 침묵하시는 하나님 사울은 죄인을 색출하여 반드시 죽이겠다 맹세 했는데, 제비뽑기에 요나단이 뽑힌다. 백성들이 볼 때 요나단은 죄인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승리로 이끈 영웅이었기에 그들의 반대로 사울이 요나단을 죽이지 못한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는 사람도 겉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다. 사울은 왕으로서 이스라엘을 강한 나라로 만들었지만,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살았다. 일이 잘 풀리는 가가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 하는간를 기준으로 자신을 보아야 삶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응답이 없거나 더디다고 불평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살펴야 한다. 자기성찰이 빠진 묵상과 기도는 언제든 자기기만으로 흐를.. 2022. 5. 30.
매일큐티 - 5월 29일(주일) 과욕이 부른 참사, 사무엘상 14:24-35 5월 29일(주일) 과욕이 부른 참사 사무엘상 14:24-35 승기를 잡은 사울이 전투로 지친 군사들에게 적을 섬멸할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 맹세를 하게 했다. 허기와 피곤 때문에 제대로 싸울 수 없었던 병사들은 맹세한 시간을 지나자마자 굶주린 군사들은 피째 고기를 먹었다. 비정상적인 억압과 강요는 죄의 폭발을 낳는다. 타인을 지나치게 통제하는 것과 타인에게 지나치게 통제받는 것 모두 더 큰 죄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상대화하고 자신의 말은 절대화하려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 결국 하나님을 의지하는 겸손함을 버리고, 자신을 높이는 길에 들어선 사울은 자신과 가족을 무너뜨리는 비극적인 인생으로 치닫는다. A Selfish Decision, 1 Samuel 14:24-35 이기적인 선택 .. 2022. 5. 30.
매일큐티 - 5월 28일(토) 요나단의 믿음과 용기, 사무엘상 14:1-23 5월 28일(토) 요나단의 믿음과 용기 사무엘상 14:1-23 6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받지 않은 자들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7 무기를 든 자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에 있는 대로 다 행하여 앞서 가소서 내가 당신과 마음을 같이 하여 따르리이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부관과 단둘이 블레셋을 기습 공격한다. 요나단의 믿음과 용기와 순종으로, 마음과 힘을 같이 한 두 사람으로 인해 흩어졌던 이스라엘 백성이 결집했고, 두려움을 물리쳤다. 요나단에게는 전투의 승리가 사람의 많고 적음이 아닌 하나님게 달려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 기습 공격과 하나님의 지원(지진과 공포)을 통해.. 2022. 5. 28.
매일큐티 - 5월 27일(금) 내면의 싸움에서 진 사울, 사무엘상 13:1-23 5월 27일(금) 내면의 싸움에서 진 사울 사무엘상 13:1-23 이스라엘 백성들은 강력한 블레셋 군대를 보고 두려워서 숨는다. 사무엘이 순종하는 길이 살길이라고 반복해서 경고했지만, 사울은 위기의 상황에서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채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고 인간적인 해결책을 따른다. 이스라엘에겐 승산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이런 때야말로 하나님의 능력을 목격할 기회이다. '위급한 상황'과 '선한 의도'가 불순종의 핑계가 될 수 없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욱 하나님의 길을 따라 '정도'를 걸어야 한다. 조급해서 길을 벗어나면 더욱 헤어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될 수 있다. Saul Ignores God's Warning, 1 Samuel 13:1-23 In desperation, Saul failed to.. 2022. 5. 28.
매일큐티 - 5월 26일(목) 변한 상황, 변함없는 언약, 사무엘상 12:16-25 5월 26일(목) 변한 상황, 변함없는 언약 사무엘상 12:16-25 19 ...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21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22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사무엘이 반복해서 백성들의 악을 고발해도 백성들이 좀처럼 뉘우치지 않자 하나님께 구하여 천둥을 일으키고 비를 내린다. 이스라엘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왕을 구한 악'을 회개한다. 사무엘이 기다렸던 반응이다. 그제야 사무엘은 마음으로 이스라엘을 위로하고 격려한다. 사무엘은 기도를 그치지 않고, 바른길을 가르치겠다고 약속한다. 하나님께 구한다고 모두 기도가 .. 2022. 5. 26.
매일큐티 - 5월 25일(수) 변함없이 왕이신 하나님, 사무엘상 12:1-15 5월 25일(수) 변함없이 왕이신 하나님 사무엘상 12:1-15 여전히 이스라엘의 왕이신 하나님 14 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의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면 좋겠지마는 15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조상들을 치신 것 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백성의 요구로 사람 왕이 세워졌지만, 이스라엘의 왕은 이스라엘 백성이 궁극적으로 복종해야 할 대상이 아니었다.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은 하나님이셨기에 하나님 말씀만 청종해야 했다. 교회와 사회가 어떤 체제로 운영되든지, 어떤 사람이 지도자로 있든지,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되고 영원한 왕이시다. 이스라엘이.. 202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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