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260 매일큐티 - 6월 21일(화) 신접한 여인을 찾아간 사울, 사무엘상 28:3-25 6월 21일(화) 신접한 여인을 찾아간 사울 사무엘상 28:3-25 블레셋 군대를 본 사울은 두려워 위기의 상황에 하나님을 찾았지만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셨다. 잘못을 돌아보며 진심으로 회개하기 보단 하나님이 금하신 신접한 사람을 찾아간다. 사울이 만난 사울의 거짓의 영은 하나님께 버림받아 죽을 것이라 소망도, 회개할 마음도 갖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이 대답하지 않으셔도 죄를 자백하며 끝까지 하나님 앞으로 나왔다면, 사울은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으신 하나님(출34:6)의 은혜를 입을 수 있었을 것이다. 두려움이 문제가 아니다. 그 두려움이 나를 어디로 이끄느냐가 문제이다. 두려움이 이끄는 자리가 내 신앙의 현주소이다. Where Fear Leads, 1 Samuel 28:3.. 2022. 6. 21. 매일큐티 - 6월 20일(월) 원수의 땅에서 살지라도, 사무엘상 27:1-28:2 6월 20일(월) 원수의 땅에서 살지라도 사무엘상 27:1-28:2 다윗은 사울의 추격을 피해 블레셋으로 도피한다.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다른 대적의 손으로 들어간 불신앙이었다. 믿음을 발휘하지 못하고 계책을 세운 것 믿음으로 살겠노라고 버티다가도 상황에 밀려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하고, 원치 않는 길에 들어서기도 하는 것이 우리의 한계이다. 한쪽으로 치우쳐 섣불리 결정하기보다는 하나님께 길을 구해야 한다. David's Double Life, 1 Samuel 27:1-28:2 다윗의 이중생활 David, who had walked with God, forgot God and decided on his own to flee to the land of Israel's enemies. This was bec.. 2022. 6. 20. 매일큐티 - 6월 19일(주일) 공의와 신실을 따라, 사무엘상 26:13-25 6월 19일(주일) 공의와 신실을 따라 사무엘상 26:13-25 다윗은 사울을 지키지 못한 아브넬을 책망하며 사울 목숨 대신 가져간 사울의 물병과 창을 보여준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일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곧 충성이고 믿음이다. 무슨 일을 하든 주께 하듯 해야 한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공의롭게 갚아 주실 것을 믿었기에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 맡기어 사울을 죽이지 않았다. 사울이 같은 잘못을 반복한 이유는 곁에서 다윗을 죽이라 충동한 사람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죄의 말을 듣게 되기 때문이다. In Pursuit of Righteousness and Faithfulness, 1 Samuel 26:1.. 2022. 6. 19. 매일큐티 - 6월 18일(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다윗, 사무엘상 26:1-12 6월 18일(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다윗 사무엘상 26:1-12 사울은 다시 군사를 일으켜 다윗을 잡으러 광야로 간다. 잘못을 깨닫는 것은 순간이고 정작 바뀌는 것은 없이 잘못된 삶으로 돌아가 다윗을 죽이려 하는 것 참된 회개는 자책하고 뉘우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행동의 변화로 나타나야 한다. 다윗은 사울을 죽이면 도망자로서의 고생이 끝날테지만 하나님의 뜻을 분별했고,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자를 해치지 않고 하나님께 그를 맡기고 하나님께서 그를 심판하실 것이라 믿었다. David was able to kill Saul without anyone knowing but he decided not to. Again David decided to leave the matter to God and hav.. 2022. 6. 18. 매일큐티 - 6월 16일(목) 건방진 나발과 폭발한 다윗, 사무엘상 25:1-22 6월 16일(목) 건방진 나발과 폭발한 다윗 사무엘상 25:1-22 나발은 받은 호의를 무시하고 다윗에게 오히려 악으로 냉대했다. 다윗은 정중하고 정당한 요청이 무시 당하고 모욕을 받자 분노에 휩싸여 보복을 결심했다. 사울을 해치는 것을 금했던 다윗이 나발을 향해서는 분노하고 그의 집안 모든 남자를 죽이겠다고 한다. 사탄은 작은 틈만 보여도 분노라는 도구로 우리를 무너뜨린다. 분노를 잘 다스려야 하고 복수심을 경계해야 한다. 나를 화나게 하는 사소한 말과 행동은 무엇인가, 만만하거나 약한 사람에게 유독 화를 내지는 않는가? Nabal's Rudeness, David's Rage, 1 Samuel 25:1-22 나발의 무례, 다윗의 분노 David, who had been able to forgive ev.. 2022. 6. 17. 매일큐티 - 6월 15일(수) 복수는 하나님의 손에, 사무엘상 24:1-22 6월 15일(수) 복수는 하나님의 손에 사무엘상 24:1-22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사울의 운명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렸다. 이스라엘의 왕은 칼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다는 것과 하나님이 모든 것을 공평하게 판결하실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억울함을 하나님께 아뢰고 맡기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강력한 처신이다. 내 손으로 보복하려말고, 공의의 재판장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라. 악을 악으로 갚아도, 악에 져서도 안되며 오직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우리의 '선함'과 '다름(거룩)'이 우리의 '의로움'이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보여주는 통로가 된다. 주변 사람들이 나의 선대를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을 느끼고 경험하는가? 백 마디 말과 엄한 체벌보다 진심으로 한 선한 행동 하.. 2022. 6. 16. 매일큐티 - 6월 13일(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사무엘상 23:1-14 6월 13일(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사무엘상 23:1-14 묻는 자에게 대답하시고 순종하는 자를 지키시는 하나님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묻자, 하나님은 모두 대답해 주시며 안전한 곳으로 피하도록 이끌어 주신다. 블레셋 사람들에게서 구해준 그일라 사람들은 은혜를 저버리고 다윗을 사울에게 넘기려 하지만, 하나님의 손은 신실하게 다윗을 지키셨다. 다윗은 비록 도망자 신세였지만, 그일라 사람들을 지키며 백성을 사랑하는 왕의 모습을 보여준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표지이다. 하나님의 뜻과 나의 이익 중 무엇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가? From Fugitive to Deliverer, 1 Samuel 23:1-14 도망자에서 구원자로 Saul continued to try to capture.. 2022. 6. 13. 매일큐티 - 6월 12일(주일) 살리는 자와 죽이는 자, 사무엘상 22:1-23 6월 12일(주일) 살리는 자와 죽이는 자 사무엘상 22:1-23 다윗이 숨은 아둘람 굴로 이스라엘의 고통받는 자들이 자원하여 다윗에게 모여들었다. 다윗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궁궐이 아닌 동굴에서 하나님 나라가 출범한 것 그에 반해 하나님이 선택하신 왕이 다윗임을 알면서도 끝까지 버림받은 아버지 곁을 지키는 자아들 요나단을 사울은 역모자로 의심하며 불안해한다. 다윗은 아히멜렉을 찾아가 도움 청한 일로 85명의 제사장이 학살당했음을 알고 괴로워한다. 하지만 절망의 자리에 주저앉지 않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을 보호하겠다 약속한다. 우리가 누리는 성공과 행복의 뒤편에 우리 때문에 희생당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 그러니 늘 겸손해야 하며, 차별과 소외를 줄이고 없.. 2022. 6. 12. 매일큐티 - 6월 11일(토) 도망자 다윗, 사무엘상 21:1-15 6월 11일(토) 도망자 다윗 사무엘상 21:1-15 사울을 피해 도망한 다윗은 놉 땅의 성소로 몸을 숨긴다. 사울이 다스리는 나라 안에서 피할 곳도 없는 다윗에게 유일한 피난처는 하나님의 집뿐이다. 다윗은 사울의 영향력이 미칠 수 없는 도피처로 원수국가 블래셋으로 가드왕 아기스에게로 갔다. 그들이 골리앗을 죽인 다윗을 알아보게 되고 다윗은 미친척 하는 비참한 상황에 처했지만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을 잃지 않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다. '회심'이란 고상한 마음의 변화가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삶의 돌이킴이다. David the Fugitive, 1 Samuel 21:1-15 도망자 다윗 David was tragically reduced to having t.. 2022. 6. 12. 매일큐티 - 6월 10일(금) 언약을 이행한 요나단, 사무엘상 20:24-42 6월 10일(금) 언약을 이행한 요나단 사무엘상 20:24-42 사울은 왕권에 대한 집착 때문에 이성을 잃고 분노한다. 요나단은 다윗이 식사자리에 불참한 것이 자신의 허락한 것이라고 하자, 사울이 광기까지 부리며 반응하는 것을 보고 사울의 본심을 확인한 요나단은 다윗에게 알린다. 두 친구는 서로의 처지를 생각하며 함께 슬퍼하며 각자의 길을 떠난다. 요나단은 예수님처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을 세상 나라의 왕이 되는 것보다 더 낫게 여겼다. 요나단은 다윗 곁에 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믿고 다윗을 지지했지만 아버지 사울을 버리지도 않았다. 당신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어떤 친구로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True Friendship, 1 Samuel 20:24-42 진정한 우정 Saul's obsessio.. 2022. 6. 10. 매일성경 - 6월 8일(수) 사울의 살의 요나단의 사랑, 사무엘상 19:1-24 6월 8일(수) 사울의 살의 요나단의 사랑 사무엘상 19:1-24 사울이 다윗을 죽이라 말하니 요나단이 참된 말로 다윗을 변호해 사울의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다윗이 블레셋 전쟁에서 승리하자 또 다시 죽이려 하고 미갈이 거짓말로 아버지 계획을 좌절시킨다. 다윗은 사무엘에게 가고 사울이 직접 다윗을 잡으로 오지만 다윗의 편에 계신 하나님께서 지키신다. 요나단은 왕이자 아버지인 사울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자신의 미래와 안위보다 하나님 나라의 꿈을 우선시한다. 그리스도인들은 평화를 심는 자로 부름받았다.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관계를 위해 사심 없고 두려움 없는 노력을 보이는 그리스인이 되길. God's Continuous Deliverance, 1 Samuel 19:1-24 위험한 순간마다 도우시는 하나님 G.. 2022. 6. 8. 매일성경 - 6월 7일(화)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사무엘상 18:17-30 6월 7일(화)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사무엘상 18:17-30 18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누구며 이스라엘 중에 내 친속이나 내 아버지의 집이 무엇이기에 내가 왕의 사위가 되리이까 하였더니 23 다윗이 이르되 왕의 사위 되는 것을 너희는 작은 일로 보느냐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라 한지라 사울이 다윗을 죽게할 계략으로 자신의 딸과 결혼을 미끼로 이용하지만, 다윗은 마땅한 권리도 주장하지 않고 자신은 왕의 사위가 될 자격이 없다고 거절한다.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여 사울은 다윗에게 미갈과 결혼하는 조건으로 블레셋 사람 백 명의 포피를 요구한다. 블레셋 사람의 손을 빌려 다윗을 죽음에 몰아넣으려 했으나, 다윗은 이백 명을 죽이고 포피를 가져가니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었다. 다윗을 제거하려된.. 2022. 6. 7.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