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큐티106 매일큐티 - 6월 23일(목) 좌절과 회복, 사무엘상 30:1-20 6월 23일(목) 좌절과 회복 사무엘상 30:1-20 다윗이 돌아왔을 때, 아멜렉이 시글락을 습격해 다윗과 부하들의 가족들을 잡아갔다.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시는 하나님 크게 다급한 순간 다윗은 하나님을 더욱 의지했고, 하나님의 뜻을 물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다윗은 백성을 구원할 자기 소명을 깨닫는다. 최악의 상황은 하나님이 개입하실 최선의 상황이기도 하다. 다윗은 포로로 끌려간 가족을 되찾으러 가는 급박한 순간에도 쓰러져 있는 소년을 돌보아 주었다. 지극히 작은 자를 외면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백성으로 온전해 지는 길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잃어버린 가족과 가축을 되찾았다. 갑작스럽게 다급한 상황에 맞.. 2022. 6. 23. 매일큐티 - 6월 22일(수) 위기에서 벗어난 다윗, 사무엘상 29:1-11 6월 22일(수) 위기에서 벗어난 다윗 사무엘상 29:1-11 다윗이 블레셋 편에서 이스라엘을 쳐야 하는 위기의 상황에 블레셋 지휘관들이 다윗이 전쟁에 나가는 것을 반대한다. 다윗에게 남은 선택지가 아무것도 없는 그 순간, 하나님이 기가 막힌 방법으로 다윗을 위기에서 건지신다. 불신이 가득한 세상을 믿음으로 살아가다 보면 우리도 다윗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만날 수 있다. 출구가 보이지 않아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우리를 건지실 하나님을 바라보자.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을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David's Predicament, 1 Samuel 29:1-11 벼랑 끝에 선 다윗 David fell into the difficult predicament o.. 2022. 6. 22. 매일큐티 - 6월 16일(목) 건방진 나발과 폭발한 다윗, 사무엘상 25:1-22 6월 16일(목) 건방진 나발과 폭발한 다윗 사무엘상 25:1-22 나발은 받은 호의를 무시하고 다윗에게 오히려 악으로 냉대했다. 다윗은 정중하고 정당한 요청이 무시 당하고 모욕을 받자 분노에 휩싸여 보복을 결심했다. 사울을 해치는 것을 금했던 다윗이 나발을 향해서는 분노하고 그의 집안 모든 남자를 죽이겠다고 한다. 사탄은 작은 틈만 보여도 분노라는 도구로 우리를 무너뜨린다. 분노를 잘 다스려야 하고 복수심을 경계해야 한다. 나를 화나게 하는 사소한 말과 행동은 무엇인가, 만만하거나 약한 사람에게 유독 화를 내지는 않는가? Nabal's Rudeness, David's Rage, 1 Samuel 25:1-22 나발의 무례, 다윗의 분노 David, who had been able to forgive ev.. 2022. 6. 17. 매일큐티 - 6월 14일(화) 쫓고 쫓기는 사울과 다윗, 사무엘상 23:15-29 6월 14일(화) 쫓고 쫓기는 사울과 다윗 사무엘상 23:15-29 사울은 군사를 동원해 다윗을 찾아다니고, 십 사람들도 다윗을 밀고하지만 때맞춰 쳐들어온 블레셋 군대 덕분에 위기를 벗어난다. 이는 우연이 아닌 다윗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사울은 하나님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다는 걸 알면서도 애써 하나님 뜻을 외면한다. 그에 반하여 요나단은 다윗을 찾아와 격려하고 용기와 확신을 준다. 아는만큼 순종하는 요나단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다. 옳은 선택을 하려면 누구에게 힘이 있는지가 아닌 '하나님이 누구와 함께하시는지'를 봐야 한다. A Battle in Chase of the Enemy, 1 Samuel 23:15-29 광야의 추격전 Jonathan sought out David and enco.. 2022. 6. 14. 매일큐티 - 6월 13일(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사무엘상 23:1-14 6월 13일(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사무엘상 23:1-14 묻는 자에게 대답하시고 순종하는 자를 지키시는 하나님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묻자, 하나님은 모두 대답해 주시며 안전한 곳으로 피하도록 이끌어 주신다. 블레셋 사람들에게서 구해준 그일라 사람들은 은혜를 저버리고 다윗을 사울에게 넘기려 하지만, 하나님의 손은 신실하게 다윗을 지키셨다. 다윗은 비록 도망자 신세였지만, 그일라 사람들을 지키며 백성을 사랑하는 왕의 모습을 보여준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표지이다. 하나님의 뜻과 나의 이익 중 무엇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가? From Fugitive to Deliverer, 1 Samuel 23:1-14 도망자에서 구원자로 Saul continued to try to capture.. 2022. 6. 13. 매일큐티 - 6월 12일(주일) 살리는 자와 죽이는 자, 사무엘상 22:1-23 6월 12일(주일) 살리는 자와 죽이는 자 사무엘상 22:1-23 다윗이 숨은 아둘람 굴로 이스라엘의 고통받는 자들이 자원하여 다윗에게 모여들었다. 다윗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궁궐이 아닌 동굴에서 하나님 나라가 출범한 것 그에 반해 하나님이 선택하신 왕이 다윗임을 알면서도 끝까지 버림받은 아버지 곁을 지키는 자아들 요나단을 사울은 역모자로 의심하며 불안해한다. 다윗은 아히멜렉을 찾아가 도움 청한 일로 85명의 제사장이 학살당했음을 알고 괴로워한다. 하지만 절망의 자리에 주저앉지 않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을 보호하겠다 약속한다. 우리가 누리는 성공과 행복의 뒤편에 우리 때문에 희생당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 그러니 늘 겸손해야 하며, 차별과 소외를 줄이고 없.. 2022. 6. 12. 매일큐티 - 6월 11일(토) 도망자 다윗, 사무엘상 21:1-15 6월 11일(토) 도망자 다윗 사무엘상 21:1-15 사울을 피해 도망한 다윗은 놉 땅의 성소로 몸을 숨긴다. 사울이 다스리는 나라 안에서 피할 곳도 없는 다윗에게 유일한 피난처는 하나님의 집뿐이다. 다윗은 사울의 영향력이 미칠 수 없는 도피처로 원수국가 블래셋으로 가드왕 아기스에게로 갔다. 그들이 골리앗을 죽인 다윗을 알아보게 되고 다윗은 미친척 하는 비참한 상황에 처했지만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을 잃지 않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다. '회심'이란 고상한 마음의 변화가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삶의 돌이킴이다. David the Fugitive, 1 Samuel 21:1-15 도망자 다윗 David was tragically reduced to having t.. 2022. 6. 12. 매일큐티 - 6월 9일(목) 다윗과 요나단의 언약, 사무엘상 20:1-23 6월 9일(목) 다윗과 요나단의 언약 사무엘상 20:1-23 요나단은 사울의 행동을 중재할 수 있다고 낙관하지만, 다윗은 사울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사울을 시험할 것을 제안한다. 다윗은 요나단에게 친구의 맹세를 지킬 것을 요구했고, 요나단은 하나님 앞에서 다윗의 편에 서겠다고 맹세한다. 요나단은 자신과 자신의 집안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누리며 살 수 있기를 다윗에게 요청한다. 왕권이 다윗에게 넘어갈 것을 예견한 것 요나단은 질투 대신 진실한 우정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그 변화를 받아들일 뿐 아니라 다윗의 승리와 번영을 축복한다. 자신의 유익에 연연하지 않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자 신앙이다. Covenant of Friends, 1 Samuel 20:1-23 친구의 언약 True .. 2022. 6. 10. 매일큐티 - 6월 2일(목) 여호와의 영과 악령, 사무엘상 16:1-23 6월 2일(목) 여호와의 영과 악령 사무엘상 16:1-23 3 이새를 제사에 청하라 내가 네게 행할 일을 가르치리니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지니라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시더라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이새의 집에 가서 다윗에게 기름부어 왕으로 세우라 하신다. 누구의 주목하지 않았던 다윗의 중심을 보신 하나님은 그의 삶에 성령으로 임하신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쉬운 외모가 아닌, 하나님과 마음이 통하는 내밀한 중심을 기준으로 삼으시는 하나님 다윗에게 약 10년 이상 고난의 길이 시작되게 하시어, 군림하는 자가 아닌 섬기는 .. 2022. 6. 2. 매일큐티 - 5월 21일(토) 하나님이 주선하신 만남, 사무엘상 9:15-27 5월 21일(토) 하나님이 주선하신 만남 사무엘상 9:15-27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블레셋의 침략과 위협해서 구원하기 위해 사무엘을 통해 사울을 지도자로 세우신다. 왕을 세우는 것이 내키지 않았던 사무엘이었지만, 하나님의 뜻이 분명했기에 사울을 왕으로 세우는 과정을 주도면밀하게 준비한다. 사무엘은 암나귀들 말고 온 이스라엘에게 관심을 두며 살아야 한다 말해주었다. 하나님이 일을 맡기시면 우리의 관심사와 일상도 그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보여주신 비전, 내게 맡기신 사명은 무엇인가? 삶의 우선 순위를 재조정해 순종하자. 내 일상은 사울의 나귀를 찾게 해주신 하나님이 친히 돌보실 것이다. '알려주신 뜻'에 순종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A Prophesied Encounter, 1 S.. 2022. 5. 21. 매일큐티 - 5월 18일(수)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사무엘상 7:3-17 5월 18일(수)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사무엘상 7:3-17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영적 각성을 촉구한다. 우상을 버리고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라 했고, 이스라엘은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긴다. 블레셋이 급습했을 때, 이스라엘은 문제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내드리고, 에벤에셀 하나님을 경험한다. 하나님께서는 큰 우레를 발하여 블레셋을 어지럽게하여 패하게 하셨다. 여호와께 돌아와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요청하는 것을 모든 일의 시작이 되게 하자. 참된 회개는 온 맘으로 돌이키고, 잘못된 일을 바로잡는 것이다. 판에 박힌 회개의 기도를 멈추고, 온 맘으로 자기 죄를 슬퍼하라. 그리고 죄를 행하며 누렸던 유익을 던져버릴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하라. 주께서 내 삶에 관여하기만 요구하지 말고, 먼저 .. 2022. 5. 18. 매일큐티 - 5월 17일(화) 누가 하나님 앞에 서리요, 사무엘상 6:1-7:2 5월 17일(화) 누가 하나님 앞에 서리요 사무엘상 6:1-7:2 재앙을 견딜 수 없게 된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이스라엘로 돌려보내기로 하고 방법을 찾는다. 그렇지만 재앙이 우연일 가능성을 검증하려 불가능한 상황을 연출하지만, 멍에를 멘 적도 없는 짐승들도 본성을 거슬러 하나님 명령에 순종한다. 하나님의 뜻은 사람들의 어떤 기대나 우연에 매이지 않고 정확하게 실현된다. 벧세메스 사람들은 주님의 궤를 방치하고 구경거리로 삼다가 많은 희생자를 내고 말았다. 나도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에 걸맞지 않은 구경꾼 같은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지 돌아보자. The Return of Israel's Glory, 1 Samuel 6:1-7:2 영광이 이스라엘로 돌아오다 The Philistine leaders, who.. 2022. 5. 17.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