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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큐티113

매일성경큐티 - 2월 15일(화) 사랑과 섬김의 본 예수, 요한복음 13:1-17 2월 15일(화) 사랑과 섬김의 본 예수 요한복음 13:1-17 1 ...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유월절 전날, 예수님은 자기의 때가 온 줄 아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다. 그리고 나를 본받으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처럼 종의 모습으로 남의 발을 씻어주는 것 종의 모습으로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큰 사랑의 행위를 보여주신 예수님 Love and the Cleansing of Sin, John 13:1-17 죄 씻음과 사랑 He demonstrated the greatest act of love by laying down his authority and taking up the lowliest seat of a servant. Do you willingly kneel do.. 2022. 2. 15.
매일성경큐티 - 2월 14일(월) 예수님이 곧 하나님, 요한복음 12:44-50 2월 14일(월) 예수님이 곧 하나님 요한복음 12:44-50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러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힘이로라 예수님은 어두운 세상에 구원의 빛으로 오셨는데, 심판이 아닌 구원을 목적으로 이 땅에 오셨다. 예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 어둠을 벗어나 빛이 주관하는 새로운 세상에 살도록 인도하신다. 당장 심판이 없다고 그냥 어둠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가? 악행이 익숙해지기 전에 회개할 시간을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자. Light of the Word, John 12:44-50 세상의 빛 Jesus' words are the.. 2022. 2. 14.
매일성경큐티 - 2월 13일(주일) 보고도 믿지 않는 사람들, 요한복음 12:34-43 2월 13일(주일) 보고도 믿지 않는 사람들 요한복음 12:34-43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가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어둠에 갇혀 주님의 영광을 보지 못한다.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면 생명의 빛에 거할 수 없다. 생명의 빛을 보고도 믿음이 없는 사람은 점점 더 깊은 사랑의 늪에 빠져들고 말 것이다. 무리가 예수님을 몰라본 이유는 율법 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믿음이 없기때문.. 2022. 2. 13.
매일성경큐티 - 2월 12일(토) 아들의 순종, 아버지의 영광 요한복음, 12:20-33 2월 12일(토) 아들의 순종, 아버지의 영광 요한복음 12:20-33 예수께서 자신을 찾아온 그리스 사람들에게 '인자'의 길과 제자의 삶과 보상에 대해 말씀하신다. 자신은 한 알의 밀알이 죽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자신의 죽음이 많은 생명을 살릴 것이라 말씀하심 예수님은 십자가를 생각하며 괴로우셨으나, 그것이 자신이 소명인줄 아셨기에 순종할 마음을 달라 기도하신다.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자기를 부인하고 섬기는 곳이 제자가 있.. 2022. 2. 12.
매일성경큐티 - 2월 11일(금)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요한복음 12:12-19 2월 11일(금)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요한복음 12:12-19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호산나" 이제 구원하소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환영하던 군중과 예수님이 타신 어린 나귀는 어울리지 않는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로마의 지배에서 해방시켜 이스라엘의 옛 영광을 회복할 자신들을 위한 왕이시길 기대했다. 하지만 낮고 천한 죄인들의 깊은 곳을 찾아가 십자가에 죽으실 왕으로 이 땅에 오셨다. 바리새인들이 온 백성이 예수님을 환호하는 것을 보고 자신들이 한 일들이 쓸데 없음을 알고 낙심한다. 나또한 내 .. 2022. 2. 12.
매일성경큐티 - 2월 10일(목) 예수님의 장례 준비, 요한복음 12:1-11 2월 10일(목) 예수님의 장례 준비 요한복음 12:1-11 마리아는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발을 닦았다. 가롯 유다는 향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지 않았냐 말했지만 사실 향유의 가격이 계산되 아까워서 명분 있는 반대를 한 것이다. 마리아는 자신이 가진 최고의 소유물과 최선의 헌신을 드려 예수님께 사랑과 감사를 표현했다. 향유는 장례용품으로 쓰이는데 마리아는 의식하지 않았겠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마리아의 행동을 통해 준비되었던 것이다. Valuabel Waste, John 12:1-11 고귀한 낭비 Jesus Knew and accepted Mary's heart. Although Mary's actions seemed impulsive and illogical, in t.. 2022. 2. 10.
매일성경큐티 - 2월 9일(수) 가야바의 계략과 하나님의 모략, 요한복음 11:47-57 2월 9일(수) 가야바의 계략과 하나님의 모략 요한복음 11:47-57 48 만일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으니 한 사람의 희생으로 다수를 살리자는 가야바의 세상적 논리, 어떤 희생을 강요하거나 정당화한다. But, 우리는 다른 이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예수님의 논리를 따라야 한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잃을까 예수님이 누구인지 관심도 없고 알아보지 못한다. 대의를 내세우는 척 포장하지만 시커먼 각자의 욕망이 들어있다. 예수님은 악한 인간의 계획을 구원의 역사로 바꾸시는 선하.. 2022. 2. 9.
매일성경큐티 - 2월 8일(화) 나사로야 나오라, 요한복음 11:38-46 2월 8일(화) 나사로야 나오라 요한복음 11:38-46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불신의 걸림돌 - 불신과 절망의 돌부터 치워야 한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하나님과 그분을 신뢰하는 마음에 감사의 근거가 있어야 한다.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는 말씀은 우리를 옭아매고 있는 모든 것들에서 자유롭게 하시려는 주님의 해방 선언 From Death to Life, John 11:38-46 죽음에서 생명으로 Jesus resurrected Lazarus with his words. The transformation of our fate, which should have been death. Do you believe that your fate .. 2022. 2. 9.
매일성경큐티 - 2월 7일(월) 예수님의 분노와 눈물, 요한복음 11:28-37 2월 7일(월) 예수님의 분노와 눈물 요한복음 11:28-37 예수께서 마리아를 불러내어 나사로 무덤으로 가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처한 죽음의 현실에 아파하며 우신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의 능력을 의심하기까지 하지만 주님의 일은 반드시 스스로 옳음을 증명해 내실 것이다. 슬퍼하며 눈물 흘리는 마리아와 사람들을 보고 믿음이 없다며 꾸짖지 않고 함께 눈물을 흘리신다. 우리들의 고통과 약함을 아시고 위로하시는 분께서 죽음의 현장을 부활의 현장으로 바꾸실 것이다. 죽음이 끝이라고 믿는 사람들 속에서 새로운 생명의 현장으로 이끌어 내신다. 있어야 할 그곳에서 주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 Jesus' Tears, John 11:28-37 예수님의 눈물 When Jesus saw Mary and the .. 2022. 2. 7.
매일성경큐티 - 2월 6일(주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11:17-27 2월 6일(주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11:17-27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 지나 베다니에 도착하신다. 아쉬움을 토로하는 마르다에게 나사로의 부활을 약속하시지만, 마르다는 미래의 일로 생각한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사람들의 기대가 끝난 자리에서 새 일을 시작하시는 예수님 모든 가능성이 차단된 자리에서 주께서 하실 일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이다. '나흘'의 한계에 갇힌 나를 건지시려 찾아오신다. 부활이란 - 지금 여기에 와 있는 것, 예수 안에서 지금 찾아야 하는 실체 훗날 믿는 자에게 주어질 보상이 아니라 오늘 이 땅에서 누리는 영원한 생명이다. 우리에게 필요.. 2022. 2. 7.
매일성경큐티 - 2월5일(토) 죽을병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요한복음 11:1-16 2월5일(토) 죽을병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요한복음 11:1-16 병든 나사로를 두고 이틀을 더 지체하시고 위험이 도사리는 유대로 죽은 나사로를 깨우러 가신다. 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넘어지는 것은 세상이 어둡기 때문이 아니라 내 안에 빛이 없기 때문이다. 밖에서 날아오는 돌보다 내면의 빛이 꺼지는 일을 경계해야 한다. 예수님께선 사람들이 생각하는 때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때와 목적을 따라 행하신다. 주님의 침묵과 지체가 때론 고통을 주지만, 그것은 결코 무관심이나 무능이 아니며 결국 더 나은 차원의 응답이 될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시는 주님을 어떤 상황에서도 신뢰하는가? I Go to Awaken Him,.. 2022. 2. 5.
매일성경큐티 - 2월 4일(금) 나와 아버지는 하나니라, 요한복음 10:22-42 2월 4일(금) 나와 아버지는 하나니라 요한복음 10:22-42 *수전절에 유대인들은 직접적으로 예수님께 그리스도임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예수님은 말하였음에도 믿지 아니하는 것은 그들이 예수님의 양이 아니기 때문이라 말씀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이유로 증거를 요구했다. 이들 중 대다수는 예수님이 자신을 메시아로 선포하고 로마제국을 전복해 다윗왕의 황금시대를 회복하길 바랐다. 예수님께 이런 힘이 있을지 의심했으면, 예수님 자신의 정체를 밝히 드러내시면 스스로 하나님이라 거짓 주장을 했다고 고발하려 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두렵고 위험한 시련을 마주할지 모른다. 땅은 지금 마귀의 영역이며 마귀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기 선택하면 그분은 지금 당신에게 마음의.. 202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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