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314 매일큐티 - 6월 13일(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사무엘상 23:1-14 6월 13일(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사무엘상 23:1-14 묻는 자에게 대답하시고 순종하는 자를 지키시는 하나님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묻자, 하나님은 모두 대답해 주시며 안전한 곳으로 피하도록 이끌어 주신다. 블레셋 사람들에게서 구해준 그일라 사람들은 은혜를 저버리고 다윗을 사울에게 넘기려 하지만, 하나님의 손은 신실하게 다윗을 지키셨다. 다윗은 비록 도망자 신세였지만, 그일라 사람들을 지키며 백성을 사랑하는 왕의 모습을 보여준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표지이다. 하나님의 뜻과 나의 이익 중 무엇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가? From Fugitive to Deliverer, 1 Samuel 23:1-14 도망자에서 구원자로 Saul continued to try to capture.. 2022. 6. 13. 매일큐티 - 6월 11일(토) 도망자 다윗, 사무엘상 21:1-15 6월 11일(토) 도망자 다윗 사무엘상 21:1-15 사울을 피해 도망한 다윗은 놉 땅의 성소로 몸을 숨긴다. 사울이 다스리는 나라 안에서 피할 곳도 없는 다윗에게 유일한 피난처는 하나님의 집뿐이다. 다윗은 사울의 영향력이 미칠 수 없는 도피처로 원수국가 블래셋으로 가드왕 아기스에게로 갔다. 그들이 골리앗을 죽인 다윗을 알아보게 되고 다윗은 미친척 하는 비참한 상황에 처했지만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을 잃지 않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다. '회심'이란 고상한 마음의 변화가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삶의 돌이킴이다. David the Fugitive, 1 Samuel 21:1-15 도망자 다윗 David was tragically reduced to having t.. 2022. 6. 12. 매일큐티 - 6월 10일(금) 언약을 이행한 요나단, 사무엘상 20:24-42 6월 10일(금) 언약을 이행한 요나단 사무엘상 20:24-42 사울은 왕권에 대한 집착 때문에 이성을 잃고 분노한다. 요나단은 다윗이 식사자리에 불참한 것이 자신의 허락한 것이라고 하자, 사울이 광기까지 부리며 반응하는 것을 보고 사울의 본심을 확인한 요나단은 다윗에게 알린다. 두 친구는 서로의 처지를 생각하며 함께 슬퍼하며 각자의 길을 떠난다. 요나단은 예수님처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을 세상 나라의 왕이 되는 것보다 더 낫게 여겼다. 요나단은 다윗 곁에 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믿고 다윗을 지지했지만 아버지 사울을 버리지도 않았다. 당신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어떤 친구로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True Friendship, 1 Samuel 20:24-42 진정한 우정 Saul's obsessio.. 2022. 6. 10. 매일성경 - 6월 8일(수) 사울의 살의 요나단의 사랑, 사무엘상 19:1-24 6월 8일(수) 사울의 살의 요나단의 사랑 사무엘상 19:1-24 사울이 다윗을 죽이라 말하니 요나단이 참된 말로 다윗을 변호해 사울의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다윗이 블레셋 전쟁에서 승리하자 또 다시 죽이려 하고 미갈이 거짓말로 아버지 계획을 좌절시킨다. 다윗은 사무엘에게 가고 사울이 직접 다윗을 잡으로 오지만 다윗의 편에 계신 하나님께서 지키신다. 요나단은 왕이자 아버지인 사울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자신의 미래와 안위보다 하나님 나라의 꿈을 우선시한다. 그리스도인들은 평화를 심는 자로 부름받았다.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관계를 위해 사심 없고 두려움 없는 노력을 보이는 그리스인이 되길. God's Continuous Deliverance, 1 Samuel 19:1-24 위험한 순간마다 도우시는 하나님 G.. 2022. 6. 8. 매일큐티 - 6월 6일(월) 요나단의 사랑 사울의 시기, 사무엘상 18:1-16 6월 6일(월) 요나단의 사랑 사울의 시기 사무엘상 18:1-16 3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12 여호와게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요나단은 마음과 생명을 다해 다윗과 연합한다. 요나단은 하나님 나라의 진전을 위해 스스럼없이 낮아지고 기꺼이 자기 권리를 포기할 줄 알았다. 그러나 사울은 다윗의 인기가 치솟자 시기하고 의심한다. 결국 사울의 시기심은 두려움으로 바뀐다. 결국 사울은 하나님 임재를 상실한 인간의 처참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The Beginning of Conflict, 1 Samuel 18:1-16 갈등의 시작 Saul realized that God had abandoned him and chosen David .. 2022. 6. 7. 매일큐티 - 6월 5일(주일) 전쟁은 여호와께, 사무엘상 17:41-58 6월 5일(주일) 전쟁은 여호와께 사무엘상 17:41-58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골리앗의 무기가 '칼과 창'이라면 다윗의 무기는 '여호와의 이름'이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분께만 영광 돌리는 사람을 당해낼 자는 어디에도 없다. 전쟁은 하나님의 구원에 달려 있다. 구원받는 자가 이길 것이다. 다윗은 맹수의 이빨 앞에서 목동의 막대기 하나만 들고서 그 구원을 경험했고, 이제 무장한 골리앗과 블레셋 군대의 무력 앞에서 .. 2022. 6. 5. 매일큐티 - 6월 4일(토) 나를 건져내시리이다, 사무엘상 17:24-40 6월 4일(토) 나를 건져내시리이다 사무엘상 17:24-40 사자와 곰으로부터 다윗의 생명을 지키신 하나님, 다윗은 이런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되었다. 다윗은 하나님이 지금까지 자신을 지키신 것처럼 골리앗의 손에서도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말하며, 맨몸에 지팡이 하나와 무릿매와 돌 다섯 개를 들고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 간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도 연습과 경험이 필요하다. 나는 다윗처럼 신앙의 근육을 잘 단련하고 있는가? 사울의 갑옷과 무기가 아무리 좋아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다. 나만의 영적 무기(기도, 묵상, 예배, 실천)은 무엇인가? David's Weapon, 1 Samuel 17:24-40 다윗의 무기 God protected David from lions and.. 2022. 6. 5. 매일큐티 - 6월 3일(금) 다윗이 들으니라, 사무엘상 17:1-23 6월 3일(금) 다윗이 들으니라 사무엘상 17:1-23 블레셋이 유다 성읍까지 진격해 와서 이스라엘 군대와 대치한다. 골리앗이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는데도 그의 위용에 모두 두려워할 뿐 아무도 나서지 못한다.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을 찾아간 다윗은 골리앗이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말을 듣는다. 다윗은 하나님의 때가 되어 무대에 오를 때까지 일상을 살아야 했다. 더디게 돌아가는 듯 보여도 우리가 주님 뜻 안에 있다면 단 한순간 하루도 헛되지 않는다. Battle Against Fear, 1 Samuel 17:1-23 두려움과의 전쟁 Saul, from whom God' Spirit had departed, became powerless. Once a brave warrior, he was redueced .. 2022. 6. 4. 매일큐티 - 6월 2일(목) 여호와의 영과 악령, 사무엘상 16:1-23 6월 2일(목) 여호와의 영과 악령 사무엘상 16:1-23 3 이새를 제사에 청하라 내가 네게 행할 일을 가르치리니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지니라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시더라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이새의 집에 가서 다윗에게 기름부어 왕으로 세우라 하신다. 누구의 주목하지 않았던 다윗의 중심을 보신 하나님은 그의 삶에 성령으로 임하신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쉬운 외모가 아닌, 하나님과 마음이 통하는 내밀한 중심을 기준으로 삼으시는 하나님 다윗에게 약 10년 이상 고난의 길이 시작되게 하시어, 군림하는 자가 아닌 섬기는 .. 2022. 6. 2. 매일큐티 - 6월 1일(수) 불순종이 부른 결별, 사무엘상 15:16-35 6월 1일(수) 불순종이 부른 결별 사무엘상 15:16-35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것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자신이 아니라 군인들이 하자고 했다고 변명한다. 자신의 편의에 따라 말씀을 저버리는 사울을 하나님도 버리신다. 작은 순종으로 더 큰 불순종을 가리면서도 괜찮을 거라고 자신을 설득하지 말라. 하나님은 유능한 사람이 아닌 겸손하여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내 삶을 고집하여 하나님을 자기 멋대로 끌어들이려고 하지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야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 하나님께 불충한 사람이 자기가 이룬 성공 때문에 높임받는 일을 경계해야 한다. Obedience Over Offerings, 1 Samuel 15:16-35 제사보다 나은 순종 God deligh.. 2022. 6. 1. 매일큐티 - 5월 30일(월)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 사무엘상 14:36-52 5월 30일(월)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 사무엘상 14:36-52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묻는 사울, 침묵하시는 하나님 사울은 죄인을 색출하여 반드시 죽이겠다 맹세 했는데, 제비뽑기에 요나단이 뽑힌다. 백성들이 볼 때 요나단은 죄인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승리로 이끈 영웅이었기에 그들의 반대로 사울이 요나단을 죽이지 못한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는 사람도 겉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다. 사울은 왕으로서 이스라엘을 강한 나라로 만들었지만,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살았다. 일이 잘 풀리는 가가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 하는간를 기준으로 자신을 보아야 삶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응답이 없거나 더디다고 불평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살펴야 한다. 자기성찰이 빠진 묵상과 기도는 언제든 자기기만으로 흐를.. 2022. 5. 30. 매일큐티 - 5월 29일(주일) 과욕이 부른 참사, 사무엘상 14:24-35 5월 29일(주일) 과욕이 부른 참사 사무엘상 14:24-35 승기를 잡은 사울이 전투로 지친 군사들에게 적을 섬멸할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 맹세를 하게 했다. 허기와 피곤 때문에 제대로 싸울 수 없었던 병사들은 맹세한 시간을 지나자마자 굶주린 군사들은 피째 고기를 먹었다. 비정상적인 억압과 강요는 죄의 폭발을 낳는다. 타인을 지나치게 통제하는 것과 타인에게 지나치게 통제받는 것 모두 더 큰 죄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상대화하고 자신의 말은 절대화하려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 결국 하나님을 의지하는 겸손함을 버리고, 자신을 높이는 길에 들어선 사울은 자신과 가족을 무너뜨리는 비극적인 인생으로 치닫는다. A Selfish Decision, 1 Samuel 14:24-35 이기적인 선택 .. 2022. 5. 3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