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9:1-10

📖히브리서 9:1-10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역사와 전통, 예법과 율법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 예수가 임해야 세상에 속한 성소에 머무르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께 갈 수 있다. 기복적인 열심과 율법적인 두려움에 얽매여 예배하지 않고 예수 때문에 기쁨과 감사로 예배해야 한다. 나는 예수 없이 너무나 열심히 살고 있지 않나?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예수를 만남으로 성소로 가는 진정한 길을 찾았는가?
예수가 임하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변한다. 가장 아름다운 예수를 붙잡아 말씀의 길을 걷는 것이 성소로 들어가는 진정한 길이다.

 

🙏주님, 예수님을 알게 하세요.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예수를 만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가 제게 임하므로 주의 영광을 보며 기쁨과 감사로 주를 예배하길 원합니다. 십자가 사랑을 깊이 깨달아 아는 은혜를 구합니다. 예수님이 제게 임하셔서 연약한 저의 것들이 아름답게 변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 제게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