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664

매일큐티 - 8월 30일(화)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데살로니가후서 2:1-17 8월 30일(화)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데살로니가후서 2:1-17 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 교회는 복음의 진리를 충분히 배우지 못해 잘못된 거짓 가르침에 쉽게 속았.. 2022. 8. 31.
매일큐티 - 8월 29일(월) 시련 속에서 피어난 신앙, 데살로니가후서 1:1-12 8월 29일(월) 시련 속에서 피어난 신앙 데살로니가후서 1:1-12 박해 당하는 데살로니가 교회를 격려하는 바울 시련 속에서 신앙이 더욱 성숙해지고 풍성해진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복음에 따라 살면서 박해를 받았지만, 하나님께 더욱 충성했으며 서로 더 풍성히 사랑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의 신실함은 시련의 땅에서도 믿음과 사랑과 인내(소망)를 꽃피운다. 내가 선한 뜻을 품고 믿음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이 능력으로 이루시는 일이다. 나의 변화야 말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증거이다. 바울은 당장의 고난을 없애주시길 기도하기 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믿음과 사랑과 소망은 반드시 성도의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한 뜻을 실천하는 행동으로.. 2022. 8. 29.
매일큐티 - 8월 28일(주일) 종말을 사는 성도의 삶, 데살로니가전서 5:12-28 8월 28일(주일) 종말을 사는 성도의 삶 데살로니가전서 5:12-28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지도자는 능력과 권위가 아닌, 공동체의 사랑과 격려와 화목을 통해서 세워진다. 삶을 이 땅이 아닌 하늘의 시각에서 보고, 오늘이 아닌 영원의 시각에서 보고, 나 중심이 아.. 2022. 8. 29.
매일큐티 - 8월 27일(토) 죽은 자의 부활과 주의 날, 데살로니가전서 4:13-5:11 8월 27일(토) 죽은 자의 부활과 주의 날 데살로니가전서 4:13-5:11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 부활한 자와 살아 있는 자 모두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고,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있는 세상'이 아닌 '오는 세상'을 알고 준비하는 사람이다. 지금 세상의 어둠에 동조하지 않고, 빛에 속한 삶 곧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어둠에 맞선다. 이 삶이 하나님이 구원하셨다는.. 2022. 8. 28.
매일큐티 - 8월 26일(금)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4:1-12 8월 26일(금)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4:1-12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바울은 믿음의 건재함에 머물지 말고 믿은 대로 살도록 '더욱 많이' 힘쓰라고 권면한다. 힘써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라고 명령하며 먼저 음행을 버리라고 가르치고 있다. 성결하고 거룩하게 하나님이 정하신 성의 경계를 지켜야 한다. 그 거룩함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기 때문이다. 사랑이라는 맥락에서 게으름을 피하고 더욱 자기 일에 책임과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인은 성숙을 위한 노력을 중단하면 안 된다. 자기만족은 정체에 빠지게 하므로 위험하다. 목표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성숙을 지향하라. Please God, 1 Thessalonians 4.. 2022. 8. 26.
매일큐티 - 8월 25일(목) 이제는 살리라!, 데살로니가전서 2:17-3:13 8월 25일(목) 이제는 살리라! 데살로니가전서 2:17-3:13 바울에게 데살로니가 교회는 희망과 기쁨과 자랑과 영광이었다. 신변을 위협하는 반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떠났지만 마음은 데살로니가에 있었다. 데살로니가 교회를 돕도록 디모데를 보냈고, 그들이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사랑을 지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고 안도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상대의 처지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것 - 이것이 사랑이다. 주 앞에 서는 날 나의 자랑거리가 될 내가 품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양육하고 사랑을 베푸는 지체는 누구인가?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겉만 번지르르하지 않고 마음의 동기와 의지가 거룩하고 순전한 성도로 자라나길 Because of Love, 1 Thessalonians 2:17-.. 2022. 8. 25.
매일큐티 - 8월 24일(수) 유모처럼 아비처럼, 데살로니가전서 2:1-16 8월 24일(수) 유모처럼 아비처럼 데살로니가전서 2:1-16 바울은 사람에게 영광을 받으려 하지 않고, 권위를 내세우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다. 유모처럼 온유하게 섬기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죽기까지 사랑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고, 그 말씀이 변화를 만들어 내고, 고난을 감내하게 했다. 제대로 말씀대로 산다면, 세상과 불화할 것이고 고난은 불가피할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라면서 고난이 없다면 말씀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형식적인 신앙일 수 있다. Paul's Example, 1 Thessalonians 2:1-16 바울이 보여준 모범 The essential principle of Christian ministry is God's love.. 2022. 8. 25.
매일큐티 - 8월 23일(화) 본이 되고 본을 받는 공동체, 데살로니가전서 1:1-10 8월 23일(화) 본이 되고 본을 받는 공동체 데살로니가전서 1:1-10 바울이 환난 중에 잠시 복음을 전했던 데살로니가 교회는 환난을 기꺼이 뒤따르는 믿음으로 다른 교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복음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 복음을 제대로 따라야 한다. 성령과 능력과 확신과 십자가의 삶이 동반된 말씀이 참 복음이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회심 후에 '복음을 따르는 삶'을 보였기 때문에 그들을 변화시킨 복음의 소문이 힘차게 확신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이 복음을 전하는 소리가 된다. 돌아서고, 섬기고, 기다리며 환난을 통과하고, 거룩함으로 빚어지는 삶, 이것이 성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이다. Becoming an Example by Imitating the Lord's Example, 1 Thessalonian.. 2022. 8. 23.
매일큐티 - 8월 22일(월) 하나님께 바칠 것, 레위기 27:16-34 8월 22일(월) 하나님께 바칠 것 레위기 27:16-34 30 그리고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 가축의 맏배와 십일조는 사람이 구별하여 드리는 봉헌물이 아니라 처음부터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하여 정하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축의 맏배와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셨다는 신앙을 고백했다. 내게 주신 소유는 내 삶을 경영하도록 주신 선물이며, 그 일부를 주와 이웃을 위해 사용하도록 맡기신 것 헌신의 모양만 갖추고, 마음의 헌심이 없는 제물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리 없다. 물질과 시간, 재능을 드리는 나의 태도를 점검해 보라. A Life Given as a Holy Offering, Leviticus 2.. 2022. 8. 22.
매일큐티 - 8월 21일(주일) 서원의 규례, 레위기 27:1-15 8월 21일(주일) 서원의 규례 레위기 27:1-15 서원은 개인이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고백으로 하나님께 드리기로 약속했다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 재물이 인생에 권력과 편리를 제공하는 수단이지만 그런 재물을 움켜지지 않고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한다는 신앙고백이다. 속전의 기준이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최대가 아니라 최선의 헌신을 받으신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온전한 신뢰 관계를 회복하고 별도의 서원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값없이 베풀어 주신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담대하게 요구하는 자녀의 삶을 누리고 있나? Laws about Vows, Leviticus 27:1-15 서원에 관한 규칙 God make.. 2022. 8. 21.
매일큐티 - 8월 20일(토) 회개와 회복, 레위기 26:40-46 8월 20일(토) 회개와 회복 레위기 26:40-46 인간의 죄는 대를 이어 계속되는 반역이다. 그들의 죄가 단순히 한 번에 그친 죄가 아니라 삶이 되고 습관이 되어 그들의 전부를 옭아매고 있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습관이 되어버린 죄는 없는지 살펴보라. 죄를 깨닫는 것은 그 죄로 인해 받는 형벌을 달게 여기는 데까지 이르게 한다. 지은 죄에 비해 받는 벌이 중하고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여전히 죄를 깨닫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의 죄가 심히 악했다는 사실 앞에 온전히 서게 되면 그 죄로 받는 형벌에 감사할 수 있다. 그러한 형벌은 하나님이 여전히 죄인을 포기하지 않고 찾아오신다는 뜻이기 때문 Judgement, A New Beginning 심판 새로운 시작 Leviticus 26:40-46 G.. 2022. 8. 21.
매일큐티 - 8월 19일(금) 땅의 안식과 남은 자의 두려움, 레위기 26:27-39 8월 19일(금) 땅의 안식과 남은 자의 두려움 레위기 26:27-39 최후의 징계 - 배은망덕한 백성을 징계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은 더 나은 것을 얻으려는 생각으로 하나님을 버렸겠지만, 그들이 얻은 것은 재앙이었다.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면 더 나은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없는 폐허와 공허만 남을뿐이다. 이스라엘이 죄악을 끝내 돌이키지 않는다면 이방 땅으로 쫓겨날 것 자기의 힘을 의지하는 자들은 결국 평안을 잃고 두려움에 사로잡힐 것 권세와 힘은 쇠하고, 녹슬지 않는 부는 없기 때문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가 영원한 샬롬을 누릴 수 있다. The Ultimate Punishment, Leviticus 26:27-39 최후의 징계 God would punish the ungrateful people. He.. 2022. 8.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