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3:20-27
22네가 마음으로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닥쳤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뒤꿈치가 상함이니라 26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오늘 나에게 닥친 고난이나 재앙이 내 죄 때문임을 깨닫고 인정할 때 구원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감추인 죄를 고쳐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수치스러운 사건을 드러내신다.
➡️성도에게 수치가 드러나는 일은 도망할 사건이 아니라 회개할 사건이다.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나를 정결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억울한 사건에서도 나 스스로의 죄성을 보고 내겐 선한 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정하게 하세요. 저를 구원하시며 거룩하게 빚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익숙하여 변하지 않는 저의 죄의 습성들을 주님 다 아시오니, 죄의 습성들을 주님께서 흩으시고 고쳐주시기를 애통한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기도하게 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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