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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Time

매일성경큐티 - 3월 1일(화) 번제, 레위기 1:1-17

by Holly홀리 2022. 3. 2.

3월 1일(화) 번제

레위기 1:1-17

동물제사는 그 사람이 동물의 생명에 의지해 자기 생명을 하나님께 바침을 입증했다.

희생제사를 통해 우리는 죄의 대가를 배우게 된다. 우리는 스스로 용서 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

번제는 속죄의 의미, 모두 수컷을 드려야 하고 제물은 흠이 없어야 한다.

제물을 통째로 태워서 드리는 것은 온전한 희생과 헌신을 의미

연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냄새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동물을 생명을 바친 것

그러나 이것은 모든 사람의 죄의 대가를 예수님이 죽음으로 영원히 치르실 때까지 임시방편에 불과했다.

 

A Burnt Offering Given Wholeheartedly, Leviticus 1:1-17 온전히 바치는 번제

Worshippers are not observers but participants. All people had to participate in the giving of offerings in order to go before God. They identified themselves with the animal being offered by placing their hands on it and they symbolically died for their sins by sprinkling the offering's blood on the altar. What God desires is not well-arranged worship but true worshippers. 

Lord, help me to become a blemish-free offering so that I can worship you today as a living sacrifice. Amen.

 

매일성경 말씀묵상 매일큐티

 

Prayer

하나님, 죄의 대가로 생명을 내어드려야 하기에 동물을 대속물로 삼아 번제를 드렸음을 배웁니다. 제 자신을 화제, 선물로 올려드려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죄에 대해 죽는 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한 그 번제의 의미를 기억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진실한 예배자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나 대신 제물로 예수님을 대신하신 놀라운 하나님 은혜를 깊이 사모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나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내어드릴 수 있는 헌신이 저에게 있을 수 있도록 은혜 주세요. 죄의 대가를 잘 기억하고 죄를 멀리하며 세상을 본받지 않고 나의 삶을 하나님게서 받으실 향기롭고 흠 없는 제물이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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