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2:12-171 매일큐티 - 11월 30일(수) 죽음 앞에서는 다 평등합니다, 전도서 2:12-17 11월 30일(수) 죽음 앞에서는 다 평등합니다 전도서 2:12-17 17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 지혜는 어리석음 보다 낫지만, 문제는 죽음이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해 아래 세상의 허무함을 해소할 수 없다. 전도자는 지혜와 어리석음에 관한 탐구를 마치고 세상의 지혜를 얻는 것도 헛되다고 결론 내린다. 죽음의 문제 앞에서 지혜나 어리석음이 모두 헛됨을 깨닫는다. 깊은 앓음 과정을 통과할 때 참된 앎에 이르게 된다. 허망한 인생에 절망해 본 사람만이 죽음 너무의 삶에 대한 소망을 갖는다. 죽음에 대한 진지한 묵상을 통해 부활의 소망을 더욱 북잡기를.. The Death and Limit of .. 2022. 1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