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멜렉 최후1 매일성경 - 11월 22일 월요일 실패로 끝난 원정, 사사기 9:46-57 11월 22일 월요일 실패로 끝난 원정 *사사기 9:46-57 악인의 허망한 최후 세겜 성읍이 멸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세겜 지도자들은 엘브릿 신전 지하동굴에 피신했지만 아비멜렉이 동굴에 불을 질러 모두 죽음을 당함 그 후, 데베스를 공격하러 가서 불을 지르려고 망대 문으로 바짝 다가갔다가 한 여인이 던진 맷돌 위짝에 맞아 치명상을 입고 결국 목숨을 잃음 요담의 저주대로, 여룹바알의 아들들을 죽인 아비멜렉과 세겜 성읍의 죄악을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 사람이 권력에 중독되고 폭력에 맛을 들이면 걷잡을 수 없이 잔혹해짐 폭력으로 쟁취하고 유지해야 하는 권력이라면 포기하는 것이 옳음 우리의 안식은 악을 버리고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는 것 악인들을 악행을 반드시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을 바라 봅니다. 제가.. 2021.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