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가 없던 시기1 매일성경 - 12월 4일(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사사기17:1-13 12월 4일(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사사기17:1-13 사사시대 초기 배경의 내용, 이스라엘의 종교적·윤리적 혼란을 보이는 미가의 이야기 미신적인 수준으로 전락한 이스라엘의 종교 6절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미가의 가정을 통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적으로 얼마나 무지하고 타락했는지를 보여준다. 가정 안에서 도둑질과 우상숭배가 벌어지는 것도 모자라, 도둑질한 아들에게 복을 빌어주고 우상을 만들고 신당을 세우며 거기다 레위인을 개인 제사장으로 고용해 자신을 위해 복을 빌게까지 한다. 하나님을 떠나 자신의 소견과 소욕을 따라 행함 옳고 그른 것을 말하고 듣는 것을 불편해하고, 오로지 '다른 관점'으로만 치부하는 포스트모던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2021. 1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