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를 통한 은혜1 매일큐티 - 5월 4일(수) 그치지 않는 풍성한 은혜, 룻기 2:14-23 5월 4일(수) 그치지 않는 풍성한 은혜 룻기 2:14-23 보아스는 룻이 좋은 형편에서 일할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배려했다. 룻은 떨어진 이삭 줍는 정도가 아니라 풍족한 양식을 거두어 갈 수 있었다. 나오미는 자기 가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보아스를 통해 임하고 있음을 깨닫기 시작한다. 나오미가 남편과 자식의 죽음과 함께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그때 은혜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늘 함께했던 은혜를 새롭게 발견한 것 은혜는 차고 넘치는 것, 늘 한결같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새로운 발견, 동일한 말씀에 대한 낯선 깨달음이 내 삶에 이어지고 있습니까? Endless Grace, Ruth 2:14-23 그치지 않는 은혜 Naomi's eyes were opened to God's grace just .. 2022.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