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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의 하나님2

매일큐티 - 6월 26일(주일) 하나님이여 일어나소서, 시편 82:1-8 6월 26일(주일) 하나님이여 일어나소서 시편 82:1-8 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공의(공정한 재판)은 약자의 편에 서주는 것, 약자를 악인의 손에서 건져주는 것이다. 그러나 통치자들의 눈과 마음이 어두웠고, 그들의 판정은 공정하지 못했다. 재판관들은 직무 유기와 직권 남용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죽음의 판결을 받는다. 우리는 흙으로 돌아갈 인생인데도 끝없는 불확실함 속에서 경쟁하고 비교 속에서 근심하며 인생을 살아간다. 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우리에게 평강을 가져다 준다. 현실이 어둡거나 땅의 기초가 흔들리는 경험이 없어서가 아니다. 확실한 하나님을 확실히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와 고아,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는 우리의 탐욕이 만들어.. 2022. 6. 26.
매일큐티 - 12월 20일(월) 우리가 꿈꾸는 그날, 요엘3:9-21 12월 20일(월) 우리가 꿈꾸는 그날 요엘 3:9-21 요엘서는 새 언약 체결을 통해 성령이 임하게 되면 백성이 확실하게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때문에, 다시는 심판을 받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종말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하여 그들 안에 내주하신다는 것이다. 1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17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 20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21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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