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삶3 매일큐티 - 8월 8일(월) 제사장의 부족함과 부정함, 레위기 21:16-22:9 8월 8일(월) 제사장의 부족함과 부정함 레위기 21:16-22:9 제물과 제사장의 온전함을 요구하신다.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에 흠이 없어야 하는 것처럼, 그 제물을 바치는 제사장의 몸에도 흠이 없어야 한다. 흠은 부족함을 의미, Not 부정함, '거룩'은 '온전함' 흠없는 어린양과 거룩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통해 궁극적으로 성취된다. 우리 모두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 그리스도인으로서 거룩(구별)을 추구하며 살지 않으면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무의미해질 것 Holiness is Wholeness, Leviticus 21:16-22:9 거룩은 온전함 God demanded wholeness from the offerings and the priests. Obedience is.. 2022. 8. 8. 매일큐티 - 3월 17일(목)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 레위기 11:1-23 3월 17일(목)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 레위기 11:1-23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심 하나님이 정한 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곧 하나님에 대한 신뢰이자 경외라는 사실 먹고 마시는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구분된(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음식법은 거룩한 백성이 되기 위한 연단, 훈련의 과정이다. 이런 구분을 통해 거룩함이란 단순히 먹고 마시는 문제가 아니라 정결하고 신실한 '삶의 방식'임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는 더 이상 정함과 부정함의 경계가 존재하지 않으며 예수님은 정함과 부정함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것이라 하셨다. Clean Animals and Unclean Animals, Leviticus 11:1-23 정한 .. 2022. 3. 17. 매일큐티 - 3월 6일(주일) 속죄제3: 가난한 자들의 속죄제, 레위기 5:1-13 3월 6일(주일) 속죄제3: 가난한 자들의 속죄제 레위기 5:1-13 속죄제가 필요한 죄 마땅히 증인이 되어야 함에도 침묵한 경우 우연히 부정한 것을 가까이 한 경우 맹세한 일을 지키지 못한 경우 등 가볍게 여기기 쉬운 문제라 할지라도 깨닫게 되었을 때 반드시 속죄제를 드려야 한다. 작은 죄라도 부지중에 범한 허물이라도, 고의성 여부와 관계없이 자백과 인정은 필수다. 가난한 자들은 산비둘기 두마리나 집비둘기 두마리를 제물로 극빈자들은 곡식으로 속죄제를 드릴 수 있다. 용서의 본질은 피에 있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죄를 인정하고 정결해진 사람만 하나님께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속죄제는 이미 이루어진 회복에 대한 공식적 절차요 확인의 의미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마음의 변화와.. 2022.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