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한 상급1 자녀 양육의 기쁨, 감사 - 하나님이 주신 기업 자녀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라 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귀한 상급으로 자녀를 주셨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자녀를 기업으로 물려받은 부모로서 아이들을 잘 돌봐야 할 책임이 있다. 정말 뭐 제대로 아는 것이 하나없이 아이를 낳아 양육했다. 여러 시행착오들이 있었지만 잘 키우도록 아이에게 중요한 가치들을 익히게 하려니, 나부터 모범이 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말로만 아이를 가르치지 않으려 아이와 함께하고 본보기가 되려 나를 변화시키려 애를 쓰는 과정이었다. 아이를 돌보면서 아이들의 성공이력나 재능이 부모 자기의 것이 되는 마냥, 자식의 잘남이 나의 잘남이 되는 그런 마음이 앞서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내 마음에도 그런 마음이 없을까.., 자녀의 앞날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당장 자신의 안위.. 2021.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