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화) 사랑과 섬김의 본 예수
요한복음 13:1-17
1 ...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유월절 전날, 예수님은 자기의 때가 온 줄 아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다.
그리고 나를 본받으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처럼 종의 모습으로 남의 발을 씻어주는 것
종의 모습으로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큰 사랑의 행위를 보여주신 예수님
Love and the Cleansing of Sin, John 13:1-17 죄 씻음과 사랑
He demonstrated the greatest act of love by laying down his authority and taking up the lowliest seat of a servant. Do you willingly kneel down to wash the feet of the weary, like Jesus did?
Let's spend every moment looking around to see if there is anyone whom we must kneel down to care for so that we do not become greater than the Lord.
Lord, Jesus, help ujs to live as your disciples by going down to lowly places to serve the weak. amen.
Prayer
사랑의 하나님,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저는 내 마음을 누군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항상 가득한데, 주님은 주님의 고통을 알아주지도 함께 슬퍼하지도 않는 자들을 사랑하시고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 저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아 누가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높아지려고 더 많이 가지려하지 않고, 새로운 하나님 질서에 맞는 낮은 자리에 거할 수 있길 원합니다. 예수님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사랑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내가 있는 곳에서 섬김을 다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로 합당한 삶을 살 수있도록 지혜도 주시고 믿음도 주시고 행함으로 인한 열매도 맺을 수 있게 함께 해주세요. 늘 욕심쟁이처럼 구하기만 하지만 그 가운데 영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거듭난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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