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6 DAY4 어머니의 정체성
엄마인 당신은 자녀에게 생명을 주는 존재이다.
자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원하는 방식으로 하는 죄 많은 인간,
엘리는 그들이 저지른 죄를 정확하게 밝히고 제대로 훈육했어야 했다.
한나의 기도 - 태어나기도 전에 주님께 아들을 돌려드렸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엄마의 특권조차 포기, 자녀에게 육적인생명과 영적인 생명 모두를 주기 위해 큰 값을 치뤘다.
[삼상2: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주님, 분별력 없는 아이들을 가르치기에 저는 너무 부족합니다. 제가 먼저 주님앞에 바로 서 있길 원합니다. 저에게 사랑을 부어주셔서 아이들을 충분히 훈육할 만큼의 사랑을 보여주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엄마로 세우신 계획이 있으신줄 믿습니다. 아이들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도 주시고 저희 아이들이 주님의 마음과 뜻에 합한 분별력 있는 아이들로 자라나게 하세요. 주님 앞에 항상 거하고 말씀과 기도가 일상이 되는 아이들로 자라나도록 늘 붙들어 주시길 원합니다. 마음속에 주님을 향한 소망과 기대가 넘치는 아이들 되길 오늘 하루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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