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 2월 21일(월) 눈여겨보시며 기억하소서, 시편 74:12-23

2월 21일(월) 눈여겨보시며 기억하소서

시편 74:12-23

18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 19 주의 멧비둘기의 생명을 들짐승에게 주지 마시며 주의 가난한 자의 목숨을 영원히 잊지 마소서

 

왕이시며, 구원자이시며, 심판자이시며,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찬양

하나님께서 원수들의 악행과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을 기억해주시길 간구한다.

형통이나 고난 모두 하나님의 작품, 모든 것이 합력하여 의와 선을 이루게 하시되, 우리 이해를 뛰어넘는 방식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시인은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한다.

 

Remember Your Promises, Psalm 74:12-23 주의 언약을 기억하소서

He exclaimed that God was King, Saviour, Judge and Creator. The Israelites, who had fallen due to their disobedience, could not boast of any righteousness before God. So, the only thing that Asaph could pray for was for God to remember the evil deeds of the enemies, the pitiful state of God's people, and the covenant that God had made with Israel. 

Lord. help me to remember you, the God of Salvation, amid the troubles faced by the church and society today. Amen.

 

매읾성경큐티 말씀묵상 매일기도

 

Prayer

삶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저부터 모든 것의 창조자되시고 심판자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소망의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역사를 더 깊이 묵상하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더 가까이 느끼도록 도와주시고 실제하시는 주님과 더욱 친밀하게 교제하길 원합니다. 일상의 여러일들에 마지못해 치우쳐 끌려다니지 않고, 주님께서 내 마음에 심어주신 불꽃을 일으켜 주님 뜻을 향해 열정을 갖고 달려가는 주도적인 일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과 이웃들을 위해서, 억눌리고 가난한 자들과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 되게 해주세요. 기도의 자리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고 믿는 믿음이 날로 커져나가길 원해요. 욕심내지 않고 가진 것에 감사하며 일상에서 주님 주시는 기쁨과 평안함을 누리며 감사 찬양을 매일 올려드리는 저희 가정되길 소망합니다. 모든 것의 창조자, 모든 것의 주관자,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선하시고 의로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