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수) 백성을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시편 76:1-12
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9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
여호와의 권능을 노래하는 아삽의 시
원수의 화살과 칼과 방패를 부러뜨리시는 여호와의 권능을 노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대적도 하나님 백성을 이길 수 없다.
대적들에게 하나님 등장은 두려움이 됨
하나님의 목적은 심판에만 있지 않다. 판결이 선포되면 온 땅이 두려워하게 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
하나님을 승리자로 인정하고 그분의 지휘에 따라 움직이면 승리를 맛볼 것
하나님의 전쟁은 압제당하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악인의 횡포에 내쉬는 오늘의 신음을 내일의 찬송으로 바꾸실 하나님을 기대하자.
God, Who is Always Victorious, Psalm 76:1-12 늘 이기시는 하나님
True praise flows from a life that resembles a battlefield. Amid the pressures of your day-to-day life in this clamorous world, are you enjoying peace by looking to the Lord of Zion?
Although God works all things together for good, he does not tolerate evil. Therefore, we need not fear this world that simmers with rage but fear God who turns wrath into an instrument of praise.
Lord, help me not to submit to the pressure of the world but to proclaim your righteousness. Amen.
Prayer
잠들지 않고 묵상의 자리에서 천둥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길 원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혜와 경외함이 제게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진정한 승리자 되시고 우리 삶에 소망을 주시는 우리의 구원자 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저희 삶을 지휘에 주시고 그 지휘에 맞게 움직이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일상에 치우침으로 메마르고 빈 마음을 주님 만져주셔서 주님을 향한 마음이 불타올라 주께 가까이 가도록 이끌어 주세요. 세상에 속한 육체를 입고 나의 일상을 돌아보느라 바쁘게만 지내는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긍휼이 여겨주시고 제 심령이 주를 바라보게 하셔서 주님을 더 알기 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세요. 무엇이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놓치지 않도록 지혜를 허락해주세요. 주님의 은혜가 우리 가정 각 사람들에게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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