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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Time

매일성경큐티 - 2월 19일(토) 하나님께 가까이, 시편 73:17-28

by Holly홀리 2022. 2. 19.

2월 19일(토) 하나님께 가까이

시편 73:17-28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아삽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 기도하며 씨름한다.

악인들의 종말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고 자신의 어리석었던 의심을 회개하며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을 따르는 길이 세상에서는 초라해 보일지언정, 그 길을 자랑스럽게 전파하겠다 다짐한다.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이라 고백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부요함이 우리에게 있기를

 

God, My Firm Rock, Psalm 73:17-28 나의 든든한 반석이신 하나님

Although the path of following God might seem worthless from a worldly perspective, the poet vowed that he would proudly proclaim it. It is a blessing to be near to God. There is no safe refuge for those who depart from the Lord despite knowing his grace. As God is everything, to depart from God means to bring suffering upon oneself. 

Lord, give me faith that cannot be shaken by the world and help me to live according to the truth. Amen.

 

매잀성경큐티 말씀묵상 매일기도

 

Prayer

하나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인을 붙들어주신 것처럼 저도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주님께 붙들리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내 육체와 마음은 약하고 악하나 하나님께서 내 마음의 빛이 되어 주시고 피난처 되어주실 줄 믿습니다. 세상적인 것에 시선이 가고 악인들의 삶을 질투하게 될때 하나님을 더 가까이 느끼고 의지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하나님께 정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토로하는 시인처럼 하나님께 내 마음 깊은 곳까지 토로하며 인도를 구할 수 있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부요함을 누리는 인생되길 축복해주세요. 하나님께 진심인 제가 되길 원합니다. 아주 친밀하게 인격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을 느끼게 도와주세요. 주일은 우리 가정에 예배가 중심이 되는 귀한 날 되게 해주세요. 항상 저희 가정을 보호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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