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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Time480

매일성경큐티 - 3월 1일(화) 번제, 레위기 1:1-17 3월 1일(화) 번제 레위기 1:1-17 동물제사는 그 사람이 동물의 생명에 의지해 자기 생명을 하나님께 바침을 입증했다. 희생제사를 통해 우리는 죄의 대가를 배우게 된다. 우리는 스스로 용서 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 번제는 속죄의 의미, 모두 수컷을 드려야 하고 제물은 흠이 없어야 한다. 제물을 통째로 태워서 드리는 것은 온전한 희생과 헌신을 의미 연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냄새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동물을 생명을 바친 것 그러나 이것은 모든 사람의 죄의 대가를 예수님이 죽음으로 영원히 치르실 때까지 임시방편에 불과했다. A Burnt Offering Given Wholeheartedly, Leviticus 1:1-17 온전히 바치는 번제 Worshippers are not observers .. 2022. 3. 2.
매일성경큐티 - 2월 28일(월)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 다윗, 시편78:56-72 2월 28일(월)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 다윗 시편78:56-72 하나님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이스라엘, 행위가 엇나간 죄인의 세대를 끝내신다. 결국 법궤를 빼앗기고 제사장은 칼에 맞아 죽는다. 딴 마음을 품은 백성에게는 성막도 언약궤도 가치를 잃고 만다. 주님은 그것들을 아낌없이 버리시고, 새로운 의인의 세대를 선택하신다. Endless Rebellion, Endless love, Psalm 78:56-72 끝없는 반역, 끊없는 사랑 God ended the generation of sinners who had gone astray. God did not give up on the Israelites, God defeated the enemies of Israel by appointing David,.. 2022. 3. 1.
매일성경큐티 - 2월 27일(주일)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 시편 78:34-55 2월 27일(주일)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 시편 78:34-55 38 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 주시어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고 그의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그의 모든 분을 쏟아 내지 아니하셨으니 39 그들은 육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 사람의 죄에 진노하시지만, 사람이 얼마나 약하고 모자란 존재인지 기억하셔서 거듭 진노를 돌이키며 용서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들을 위해 끊임없이 일하신 하나님께 거듭 배신과 불신으로 반응한다. 망각 때문! 망각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 놓는다. 하나님과 함께 행복한 앞날을 맞이할 비결은 기억! 고난이 닥칠 때 '기억'은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반대로 '망각'은 고난이 오면 의심과 불평을 만든다. '기억'하는 .. 2022. 2. 28.
매일성경큐티 - 2월 26일(토) 그러나 하늘 문을 여시고, 시편 78:12-33 2월 26일(토) 그러나 하늘 문을 여시고 시편 78:12-33 14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으며 15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 16 또 바위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30 그러나 그들이 그들의 욕심을 버리지 아니하여 ... 30 하나님이 그들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그들의 햇수를 두려움으로 보내게 하셨도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잊고, 가지지 못한 것에 불평하는 태도 하나님이 내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믿지 못하는 태도, 모두 하나님을 향한 배반 하나님을 믿는 것은 탐욕과의 싸움 욕심을 버리지 못한 그들 하나님께 징벌을 받고 만다. 과욕은 믿음의 걸림돌 욕망을 부추기는 풍조 경계, 하나님 안에서 절제하며.. 2022. 2. 26.
매일성경큐티 - 2월 25일(금) 잊지 않게 하소서, 시편 78:1-11 2월 25일(금) 잊지 않게 하소서 시편 78:1-11 이 노래의 목적은 '하나님 말씀을 후대에 전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받은 언약의 말씀은 저절로 그 후손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말씀을 유지하고 지켜 행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말씀은 먼저 배우고 누린 자에게는 그 말씀을 온전히 흘려 보내 다른 이를 세워야 할 사명이 있다.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것이야말로 복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일 소망을 오직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살 것 Remember God, Psalm 78:1-11 하나님을 기억하라 The Purpose of this song was to proclaim God's word to the.. 2022. 2. 26.
매일성경큐티 - 2월 24일(목) 행하신 일을 기억하리이다, 시편 77:1-20 2월 24일(목) 행하신 일을 기억하리이다 시편 77:1-20 시인은 밤새도록 두 손 들고 부르짖어도 하나님은 대답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절망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능하심과 위대하심을 묵상하며 새 힘을 얻고 있다. 의심은 불신이 아니라, 또 다른 형태의 믿음, 역설적 신앙의 고백 하나님을 인정하고 가까이하려다 품게 되는 의문과 질문은 시가 되고 기도가 된다. 현실이 어려울 수록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구원과 변함없이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해야 한다. 고통스러운 현실이 거대한 파도처럼 덮쳐 와도,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는 사람은 현실의 파도에 삼켜지지 않을 것 Past a Night of Despair, Onto a Hill of Hope, Psalm 77:1-20 절망의 밤을 지나 소망의 언덕으.. 2022. 2. 25.
매일성경큐티 - 2월 23일(수) 백성을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시편 76:1-12 2월 23일(수) 백성을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시편 76:1-12 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9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 여호와의 권능을 노래하는 아삽의 시 원수의 화살과 칼과 방패를 부러뜨리시는 여호와의 권능을 노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대적도 하나님 백성을 이길 수 없다. 대적들에게 하나님 등장은 두려움이 됨 하나님의 목적은 심판에만 있지 않다. 판결이 선포되면 온 땅이 두려워하게 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 하나님을 승리자로 인정하고 그분의 지휘에 따라 움직이면 승리를 맛볼 것 하나님의 전쟁은 압제당하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악인의 횡포에 내쉬는 오늘의 신음을 내일의 찬송으로 바꾸실 하나님을 기.. 2022. 2. 23.
매일성경큐티 - 2월 22일(화) 재판장이신 하나님, 시편 75:1-10 2월 22일(화) 재판장이신 하나님 시편 75:1-10 4 내가 오만한 자들에게 오만하게 행하지 말라 하며 악인들에게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악인에게 공정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 모든 권세의 주인은 하나님이신 줄 알리라 오만한 자들의 뿔은 꺽으실 것이며 의인의 뿔은 자랑스럽게 높여 주실 것이다. *뿔(힘, 권세)는 섬기라고 주신 것이지 스스로를 높이라 주신 것이 아니다. Do Not Lift Up Your Arrogant Horn, Psalm 75:1-10 오만한 뿔을 들지 말라 Although the poet was faced by an unjust reality, he looked ahead to the day that reality .. 2022. 2. 22.
매일성경큐티 - 2월 21일(월) 눈여겨보시며 기억하소서, 시편 74:12-23 2월 21일(월) 눈여겨보시며 기억하소서 시편 74:12-23 18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 19 주의 멧비둘기의 생명을 들짐승에게 주지 마시며 주의 가난한 자의 목숨을 영원히 잊지 마소서 왕이시며, 구원자이시며, 심판자이시며,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찬양 하나님께서 원수들의 악행과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을 기억해주시길 간구한다. 형통이나 고난 모두 하나님의 작품, 모든 것이 합력하여 의와 선을 이루게 하시되, 우리 이해를 뛰어넘는 방식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시인은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한다. Remember Your Promises, Psalm 74:12-23 주의 언약을 기억하소서 He exclaimed that God was K.. 2022. 2. 21.
매일성경큐티 - 2월 20일(주일) 어찌하여 어찌하여, 시편 74:1-11 2월 20일(주일) 어찌하여 어찌하여 시편 74:1-11 하나님의 도성이 유린당하고 성전이 파괴되자 시인은 주님을 향해 부르짖는다. 원수를 향해야 할 하나님의 진노가 이스라엘을 향하자 고통스러워 탄식한다. 하지만 탄식 중에도 하나님의 긍휼과 도움의 손을 구한다. 하나님은 백성을 징계하시지만 '영원히' 버리지는 않으신다. 고난에 대한 해답은 없어도 해석이 있어야 산다. 하나님 주권에 기초한 해석이 필요하다. 시련이 아무리 혹독해도 주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는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 침묵하심에도 기도하며 인내하고 탄식 중에도 믿음을 잃지 않게 하소서. A Destroyed Temple, Destroyed Hope 무너진 성전, 무너진 희망 Psalm 74:1-11 Asaph sang a song of la.. 2022. 2. 20.
매일성경큐티 - 2월 19일(토) 하나님께 가까이, 시편 73:17-28 2월 19일(토) 하나님께 가까이 시편 73:17-28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아삽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 기도하며 씨름한다. 악인들의 종말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고 자신의 어리석었던 의심을 회개하며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을 따르는 길이 세상에서는 초라해 보일지언정, 그 길을 자랑스럽게 전파하겠다 다짐한다.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이라 고백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부요함이 우리에게 있기를 God, My Firm Rock, Psalm 73:17-28 나의 든든한 반석이.. 2022. 2. 19.
매일성경큐티 - 2월 18일(금) 악인의 형통, 의인의 고통, 시편 73:1-16 2월 18일(금) 악인의 형통, 의인의 고통 시편 73:1-16 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부조리한 현실에 시인 아삽의 정직한 고백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에 품은 불편함과 의문을 부정하지 않고 정직하게 토로한다. 악인의 형통과 번영 뿐 아니라 자신의 질투와 유혹도 하나님께 숨김없이 말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떠난 자들의 번영은 하나님에게서 더 멀어지게 하는 재앙일 뿐이다. 마음이 정직하고 정결한 사람에게 선을 베푸시는 하나님 마음이 정결하다는 것 = 하나님께만 시선을 두는 것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거나 불평할 필요가 없다. 아직 다 끝나지 않.. 2022.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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