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t Time480 매일큐티 - 7월 11일(월) 우리에게 합당한 대제사장, 히브리서 7:20-28 7월 11일(월) 우리에게 합당한 대제사장 히브리서 7:20-28 예수님께선 옛 제사장들과 달리 거룩하고 죄없으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신을 제물로 완전하고 영원한 제사를 단번에 끝내셨다.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는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영원한 길이 되어 주셨다.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걸음을 방해하는 것이 많지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니 우리는 완주할 수 있다. 포기하지 말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구원의 선물 곧 하나님과의 교제를 감사하며 누리는 것 A Fitting High Priest, Hebrews 7:20-28 Jesus is our 'eternal' high priest. The Levite Priests could not overcome the limitation of d.. 2022. 7. 12. 매일큐티 - 7월 10일(주일) 온전하게 하는 더 좋은 소망, 히브리서 7:11-19 7월 10일(주일) 온전하게 하는 더 좋은 소망 히브리서 7:11-19 18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만약 율법과 제사 제도로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다면 하나님은 '멜기세덱이 반차를 따르는 다른 제사장'을 세우지 않으셨을 것. 예수님은 불멸하는 생명의 능력 곧 부활로 영원히 살아 계시는 제사장이 되셨다. 율법과 제사 제도가 준비했던 온전함에 이르는 길, 하나님께 가까이 이르는 소망의 길이 예수님을 통해 완성되었다. 영원하고 본질적인 것과 일시적이고 비본질적인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려면 모형만 아니라 원형을, 그림자만 아니라 실체를, 문자만 아니.. 2022. 7. 10. 매일큐티 - 7월 9일(토) 예수님의 모형 멜기세덱, 히브리서 7:1-10 7월 9일(토) 예수님의 모형 멜기세덱 히브리서 7:1-10 족보를 초월하여 제사장이 되었고 율법이 있기전에 아브라함에게 십일조를 받았다. 멜기세덱은 족보를 초월하여 제사장이 되었고 율법이 오기전에 아브라함에게 십일조를 받았다. 예수님은 레위 지파가 아닌 이런 멜기세덱의 서열에 따라 대제사장이 되셨다. 아브라함이 예수님의 모형인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다면,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 우리는 멜기세덱의 원형이신 예수님을 더 섬기고 사랑해야 마땅하다. 예수님께 합당한 삶과 예물로 예배하고 있는가? Melchizedek, a Priest in the Likeness of Christ Hebrews 7:1-10 멜기세덱, 그리스도를 닮은 제사장 We need to worship Jesus, our kin.. 2022. 7. 9. 매일큐티 - 7월 8일(금)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히브리서 6:9-20 7월 8일(금)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히브리서 6:9-20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가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15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은 소망을 잃지 않고 오래 참아야 한다. 아브라함은 이삭의 출생을 25년간 기다렸고, 그렇게 얻은 이삭을 바치면서도 믿음을 잃지 않았다. 비록 생전에 약속이 완전히 성취되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그의 인내는 헛되지 않았다. 그는 큰 민족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후손으로 예수님을 통해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되었.. 2022. 7. 8. 매일큐티 - 7월 7일(목)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히브리서 5:11-6:8 7월 7일(목)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히브리서 5:11-6:8 5장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말씀의 초보적인 내용만 아는 수준에서 벗어나 계속 성장하고 성숙하라. 말씀을 배우고 삶을 훈련하는 일에 게을러 아직도 젖먹이처럼 말씀의 기초를 배워야 하는 수준이지 않은가? 부활과 심판의 날을 보며 살아야 하는 '오늘'에 관한 교훈이 성경이 가득하다.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사람'은 자신이 경험하는 현실에서 하나님의 정의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며, 자신이 살아가는 복잡한 세상에서 정교하게 선과 악을 분별하는 사람이다. 즉, 말씀을 통해 오늘 자신과 세.. 2022. 7. 7. 매일큐티 - 7월 6일(수)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히브리서 4:14-5:10 7월 6일(수)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히브리서 4:14-5:10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우리의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 하나님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의 모든 시험을 똑같이 받으셨으면서도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대제사장으로서 완벽한 조건을 갖추셨다. 예수님은 인간의 삶에서 순종이 얼마나 큰 고난을 초래하는지 온전히 아신다. 순종의 삶을 힘겨워하는 우리의 연약함을 충분히 이해하시며 기꺼이 .. 2022. 7. 6. 매일큐티 - 7월 5일(화)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히브리서 4:1-13 7월 5일(화)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히브리서 4:1-13 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의 안식은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완성되어 있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복음을 듣고도 믿음과 결부시키지 않았기 때문'이고 '복음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 우리에겐 아직 구원의 여정이 남아 있다. 아직 하나님의 안식에 완전히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 복음을 듣고 믿은 우리도 하나님의 안식을 향해 가는 길 위에 있다. 아.. 2022. 7. 6. 매일큐티 - 7월 4일(월) 믿음으로, 함께, 끝까지 히브리서 3:7-19 7월 4일(월) 믿음으로, 함께, 끝까지 히브리서 3:7-19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하나님이 노예의 땅 애굽에서 탈출시킨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안식의 땅 가나안에 들어간 것이 아니다. 믿음의 길에서 이탈하면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 없이는 구원도 없다. 그 삶이 구원받는 믿음이기 때문이다. 주의를 기울여 말씀을 묵상하면 오늘 내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선명한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우리가 어디를 지향해야 할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할지 들려준다. 안.. 2022. 7. 4. 매일큐티 - 7월 3일(주일) 구원의 창시자, 히브리서 2:10-3:6 7월 3일(주일) 구원의 창시자 히브리서 2:10-3:6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예수님은 구원의 창시자가 되기 위해 고난을 겪으셨다. 고난의 첫 단계, 우리와 같이 혈과 육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 - 그 결과, 거룩하게 하시는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됨 고난의 다음 단계는 죽음 -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심으로 죽음이 더는 우리 위에서 왕 노릇 하지 못하도록 막으셨으며, 마귀의 손아귀에서 우리를 해방하심 우리를 영광으로 이끌기 위해 내리신 사랑의 선택이셨다. 현실이 어떠하든지 하늘을 향해 가고 있다는 .. 2022. 7. 3. 매일큐티 - 7월 2일(토) 예수님이 말씀하신 큰 구원, 히브리서 2:1-9 7월 2일(토) 예수님이 말씀하신 큰 구원 히브리서 2:1-9 하나님은 사람을 다시 만물의 통치자로 세우실 것 예수님은 우리와 하나가 되려고 잠시 천사들보다 못하게 되셔서 죽음의 고통을 당하셨고, 그 후 우리를 이끌기 위해 부활하여 승천하심으로 영광과 존귀를 얻으셨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낮추셨다가 높이심으로써 우리의 영광스러운 운명을 확보하셨다. 본래 하나님은 사람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특권을 주셨지만 죄를 저지른 사람은 그 능력과 지위를 모두 상실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그 지위를 회복하실 것 세상의 그릇된 풍조는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복음 아닌 다른 것을 따르도록 부추긴다. 복음의 기초 위에 인생의 집을 지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때로는 능력을 나타내시고 .. 2022. 7. 3. 매일큐티 - 7월 1일(금) 하나님의 아들, 계시의 완성자, 히브리서 1:1-14 7월 1일(금) 하나님의 아들, 계시의 완성자 히브리서 1:1-14 히브리서 저자의 예수님 소개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의 '최종 전달자'이자 '완성자', 하나님이시자 말씀 자체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는 '광채'이자 하나님의 본질을 그대로 담은 '형상'이다. 최고이자 최종적인 계시는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 율법을 완성하는 복음이엇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나라를 다스리시는 영원한 왕이며, 천사들의 경배를 받으시는 분 예수님을 알면 어떤 박해에도 굴하지 않을 수 있고,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을 수 있다. 성공의 유혹과 도태됨의 두려움이 우리 손을 붙들어 불의와 죄 가운데로 끌어당기고 있다. 믿음의 길에서 이탈하지 않으려면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신앙의 지지대가 .. 2022. 7. 1. 매일큐티 - 6월 30일(목)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편 86:1-17 6월 30일(목)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편 86:1-17 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17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이시니이다. 시인은 주께서 자신에게 돌아오셔서 은총을 베풀어 구원하시길 구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만하고 포악한 대적들 앞에서 시인은 원수를 보지 않고 환난에서 구원하실 주를 영혼을 다해 우러러 본다. 시인은 주님에게서 오는 구원으로 기쁨을 회복할 날을 고대한다. 우리 역시 말씀을 기억하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지 않고서는 하루도 무사히 보낼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헛된 기쁨에 취해 살지 않도록 온종일 내.. 2022. 6. 30.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