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8:1-13

📖히브리서 8:1-13

 

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 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은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주께서 우리와 맺으신 새 언약은 주의 법을 우리 마음에 기록해준다.
예수 믿고 남을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내가 가장 아름다운 직분을 얻었다는 사실을 믿는가?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우리와 새 언약을 맺으셔서 하나님의 법을 우리 마음에 기록하신다.
새 언약의 특징은 긍휼과 사죄이다. 주님을 안다는 것은 나의 불의와 주의 긍휼을 깨닫는 것이기 때문
말씀을 묵상할 수록 나의 불의와 주의 긍휼이 보이는가?

 

🙏주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저의 불의와 주의 긍휼을 깨닫고 구원의 가치관으로 다른 사람을 긍휼이 여기게 하소서. 내 의가 커지고 다른 이들의 흠이 더 커보이지 않도록 주의 은혜로 채워주세요. 나의 잘못된 사고방식을 주님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고 제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성공과 행복을 좇는 제 마음에 구원과 거룩의 말씀이 새겨지는 성령 충만의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직분을 받았다는 것을 참된 의미를 깨달아 믿음으로 주님께 진정 감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