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금) 단번에 이루신 속죄
히브리서 9:23-28
모든 사람이 한 번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도 단 한번 죽으시되, 자기 몸을 제물로 바치셨다.
예수님 자신의 피로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 하나님 계신 곳에 나아갈 수있게 해주셨다.
우리를 위해 앞서가셔서 우리는 예수님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예수님이 다시 나타나실 땐, 속죄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예수님을 바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구원을 완성하시러 오실 것이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을 놓지 말자.
The Mediator Who Entered Heaven, Hebrews 9:23-28 하늘에 들어가신 중재자
Just as all human beings must die once, Jesus Christ, who came as a human being, also died once and gave his body as an offering to eliminate the sins of mankind. Jesus completely eliminated our sins by giving an offering once for all. When Jesus comes again for the second time, he will not give an offering of atonement but will complete the salvation of mankind.
Lord Jesus, thank you for your perfect and sufficient atonement. Amen.
Prayer
우릴 위해 하나님께 앞서 가는 길을 내어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 구원을 완성 시키러 오실 그 날을 기대하는 믿음을 갖길 원합니다. 다 이루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이 단 번의 제사로 우리 죄를 완전히 없애주심을 믿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사는 삶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인이 죽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불의한 일들이 멈춰지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러시아가 전쟁을 이제 그만 그치고 망가진 우크라이나 땅이 새롭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전쟁이 길어질 수록 많은 병력들이 투입되어야 하고 더 많은 희생이 따릅니다. 이들의 생명도 귀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공의가 속히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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