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월) 아론의 첫 제사
레위기 9:1-24
위임식을 치른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대제사장과 제사장으로서 사역을 시작한다.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제사
속죄제 - 죄사함
번제 - 헌신
화목제 - 하나님과의 교제를 뜻함,
이 예배를 통해 백성은 하나님께 용서받은 자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고백한 것
제사의 마침은 축복
예배의 마침이 축복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예배를 통해 백성에게 복을 주시려는 것이다.
Obedience is Better Than Offerings, Leviticus 9:1-41
After the offerings were completed, Aaron blessed the people and prayed.
In keeping with his promise to reveal his glory to those who obeyed, God responded to Aaron's first offering with fire. This shows that true joy and glory come to those who live worshipping. God and obeying God's Word as people who are fully reconciled with him.
Lord, help me to offer worship so that your glory may dwell in me. amen.
Prayer
하나님, 하나님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되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저도 용서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누릴 수 있도록 은혜주세요. 매일 반복되는 안팎의 죄와 끊임없이 싸우게 하시고, 회개하고 용서받는 은혜가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기에 하나님과 누리는 화목에도 요구되는 거룩함이 있습니다. 거룩하기 위해서 절제된 삶의 모습이 저에게도 드러나길 원합니다..좀 더 절제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게 하시고 다름으로 구별됨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저희에게 복을 주시길 원하시는 주님, 저를 통해 그 복이 흘러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 속히 전쟁🇺🇦을 그칠 수 있도록 진전이 있게 해주세요. 회담이 열렸는데 진전있는 결과가 나오게 하시고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길 소망합니다.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으로 인해 세계 여러나라들이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제 평화의 좋은 소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어려움이 해결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평화를 누리며 지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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