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토) 제사장 위임식1
레위기 8:1-21
제사장 위임식
모세는 제사장들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기름을 붓고 속죄제와 번제를 집행한다.
하나님 뜻이 이뤄지기 위해선 부름받은 일을 묵묵히 감당하는 사람이 필요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하나님 방법따라 하나님만 섬기는 것, 내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최고의 예배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 - 거룩과 순결
자신의 모든 삶과 인격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가?
The Priests' Ordination 1, Leviticus 8:1-21 제사장 위임식 1
God's love and forbearance are the only reasons we are able to be received as the holy people of God. We, who have been called as priests, must put on the breastplate of faith and love as people who belong to the day in this dark world, and we must live wearing the garments of compassion, mercy, humility, meekness and patience.
Lord, help me to live today in a holy and truthful manner in your likeness. Amen.
Prayer
하나님, 저희를 구별된 거룩한 주님의 백성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과 구별되는 정결한 사람이 되도록 찾아와 주셔서, 죄 가운데 멸망하지 않도록 초대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부름받은 일을 묵묵히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구합니다. 세상에 속한 내 어리석은 생각은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는 자 될 수 있도록 빚어주세요. 거룩한 옷을 입혀주시고 어두운 세상 가운데 빛과 같은 순결한 하나님 백성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고 있어요. 계속되는 전쟁 속에도 희망을, 소망을 품고 있습니다. 고통 중에 있는 자들에게 소망이 되어주시고 하루하루 평화로 더 진전이 있길 원합니다. 속히 평화의 소식이 들려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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