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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Time

매일성경큐티 - 2월 4일(금) 나와 아버지는 하나니라, 요한복음 10:22-42

by Holly홀리 202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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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금) 나와 아버지는 하나니라

요한복음 10:22-42

*수전절에 유대인들은 직접적으로 예수님께 그리스도임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예수님은 말하였음에도 믿지 아니하는 것은 그들이 예수님의 양이 아니기 때문이라 말씀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이유로 증거를 요구했다. 이들 중 대다수는 예수님이 자신을 메시아로 선포하고 로마제국을 전복해 다윗왕의 황금시대를 회복하길 바랐다. 예수님께 이런 힘이 있을지 의심했으면, 예수님 자신의 정체를 밝히 드러내시면 스스로 하나님이라 거짓 주장을 했다고 고발하려 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두렵고 위험한 시련을 마주할지 모른다. 땅은 지금 마귀의 영역이며 마귀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기 선택하면 그분은 지금 당신에게 마음의 평안과 영원한 안전을 주실 것이다.

예수님과 그분의 아버지 하나님은 존재와 본성에서 하나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수전절Hanukkan은 이교도 왕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가 성전 번제단에서 돼지를 제물로 바쳐 성전을 더럽힌 후, 주전 164년에 유다 마카베오가 성전을 정화한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였다. 수전절은 12월 말이다.

 

I and the Father Are One, John 10:22-42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The same teaching by the Lord resulted in different reactions and results. How are you responding to God's Word? Are you, as a sheep of God, discerning the voice of the ture shepherd and fully obeying his words? Let's quietly reflect on what Jesus did for us.

Lord, help me to be someone whose life proves that you abide within me and I in you.

 

매일말씀묵상과 일상의 기도

 

Prayer

나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세요. 그리고 항시 주님 안에 거함으로 마음의 평안을 누리길 원합니다. 날마다 일상에 기도와 찬양과 말씀이 있게 하시고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 영광되길 원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알아간만큼 그 성품 닮아가고 그리고 열매 맺는 삶 살게 이끄소서. 주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랑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을 기뻐 감사하며 충만한 삶 살아가도록 축복해 주세요. 사랑의 통로로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길 원하며 그럴 수 있도록 제 성품과 행실이 잘 빚어지길 소망합니다. 이번 주말 동안도 함께 해주세요. 저희 가정에 예배가 최우선이 되고 함께 기뻐 예배하는 가정될 수 있도록, 저희 신랑을 하나님 사랑하는 영적 리더로 세워주시고 함께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동역자로 인도해주시고 역사해주세요. 저는 미천하고 지혜가 없지만 크고 놀라우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제가 스스로 세운 울타리를 넘어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 도울 수 있도록 능력주세요. 저희 부족함을 용서하시고 믿음 없음을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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