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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큐티 - 10월 26일(수)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사무엘하 22:1-25

by Holly홀리 2022. 10. 27.

10월 26일(수)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사무엘하 22:1-25

다윗은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한다.

다윗이 사용한 은유 하나하나마다 사연이 있고, 경험이 있고, 이야기가 있다.

내 삶에 개입하신 '나의' 하나님은 어떤 찬양을 받으셔야 할까?

다윗은 여러 허물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도를 버리지 않았고 항상 기억하며 지켰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깊은 수렁에 있을지라도, 귀 기울여 듣고 장엄하게 행차하실 주님을 기대하자.

 

Praise the God of Salvation, 2 Samuel 22:1-25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God responed swiftly to the prayer of David, who cried out to him in a time of hardship. God demonstrates anger towards those who target his people and thoroughly punishes them. Even if we are stuck in a deep mire from which there appears to be no way out, let's hope in the Lord who hears our prayers and will make a majestic entrance.

Lord, help me to experience your guidance daily by meditating on the Word. amen.

 

매일성경, 말씀묵상, Daily Bible, 다윗의 찬양

 

Prayer

하나님, 다윗의 삶 속 곳곳에 함께하시고 승리로 역사하신 하나님을 다윗은 찬양합니다. 다윗은 연약하여 죄도 범하였지만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고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려 했던 자신과 하나님의 관계를 고백합니다. 저도 하나님께 부르짖고 저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제 삶에 임재하시고 다윗처럼 "내가 또 그의 앞에 완전하여"라고 당당히 고백할 수 있는 주님의 사람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반석이고 요새이시고 바위이자 방패, 구원의 뿔과 안전한 망대와 피난처가 되어주신 것처럼 우크라이나에도 임재하셔서 그들의 구원의 뿔과 피난처가 되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이 전쟁으로 인해 지금 혹독한 고난의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고난 가운데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임재를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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