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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Time

매일성경큐티 - 2월 26일(토) 그러나 하늘 문을 여시고, 시편 78:12-33

by Holly홀리 2022. 2. 26.

2월 26일(토) 그러나 하늘 문을 여시고

시편 78:12-33

14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으며 15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 16 또 바위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30 그러나 그들이 그들의 욕심을 버리지 아니하여 ... 30 하나님이 그들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그들의 햇수를 두려움으로 보내게 하셨도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잊고, 가지지 못한 것에 불평하는 태도

하나님이 내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믿지 못하는 태도, 

모두 하나님을 향한 배반

 

하나님을 믿는 것은 탐욕과의 싸움

욕심을 버리지 못한 그들 하나님께 징벌을 받고 만다.

과욕은 믿음의 걸림돌

욕망을 부추기는 풍조 경계, 하나님 안에서 절제하며 만족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

내가 먹고 마시고 입고 쉴 수 있는 축복을 당연히 여기면 은혜를 잊고 방종하게 됨

 

The Scroll of History, Psalm 78:12-33 역사의 두루마리

God provides our daily needs. If we take the blessing of being able to eat, drink, clothe ourselves and rest for granted, we will forget grace and fall into self-indulgence. Faith is not the accumulation of knowledge or intellectual assent but absolute trust and reliance on God. 

Lord, I think you for the life I have lived so far and entrust my future into your hands. Amen.

 

모든 것이 은혜 은혜로다

 

Prayer

은혜로우신 하나님, 제가 먹고 입고 쉴 수 있는 평안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신 은혜는 익숙해져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더 누리고 싶고 더 많은 것을 원하는 탐심이 있음을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이 내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믿지 못하는 태도를 버리고 전적으로 주님을 신뢰하며 사는 인생되도록 은혜주세요. 자격이 없는데도 주신 은혜, 받은 은혜를 헤아리며 감사함으로 사는 삶이 되길 축복해주세요. 늘 마음에 작은 것으로도 감사하는 일상이 되게 하시고 그 감사가 감사의 릴레이로 이어져 우리 가정 모두가 일상에 감사한 일을 누리며 주님 주신 평안 안에 살게 해주세요. 더 높아지고 더 많이 가지려는 세상 풍조에 휩쓸리지 않도록 제 마음을 지켜주시고, 늘 절제하고 자족함으로 감사로 주님을 찬양하며 살게 해주세요. 시선을 주님께 두고 하나님을 항시 기억하고 굳건한 반석위에 서서,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로 기쁨으로 섬기는 삶이 되게 도와주세요. 일상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먹이시고 보호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와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일 예배로 주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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