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와이즈[지혜] 기도 WEEK8 DAY4 여성의 사역(2) 목표

WEEK8 DAY4 여성의 사역(2) 목표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사64:8)

 

주님이 쓰시는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자신을 그분 손에 맡겨야 한다.
하나님이 그분의 목적을 위해 내 안에서 나를 빚는 작업을 시작하시면 그 상황이 불편해질 수 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그 아들의 형상으로 빚으시기 위해 짓누르고 ‘내리치는’ 작업을 시작하실 것이다. 새로운 태도와 행동이 자리잡기위해서는 오래된 육신의 생활방식이 벗겨져 나가야 한다. 그분께 자신을 완전히 맡기라. 
우리는 고통받는 세상에 하나님의 긍휼을 부어줄 은혜의 그릇이다.
우리의 은사와 재능, 성향에 딱 맞는 독특한 역할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이란 우리가 알아가야 할 어떤 대상이라는 뜻

우리 안에 사랑이 없다. 깨어진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은 오직 그분께만 있다. 

하나님을 대신해 일하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그분의 생명이 우리 안에 사시도록 하겠는가?

그분이 당신을 통해 사랑하시고 일하시게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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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마음 속에 안락함을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주님이 저를 빚어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음을고백합니다. 주님, 온전히 저를 주께 내어 맡기는 믿음을 구합니다. 저의 안락함을 바라보는 것보다 주님이 제 안에서 영광 받으시길 선택합니다. 주님 긍휼을 베푸시고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저를 변화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가나를 통해 사랑하시도록 날마다 나를 내어드리는 법을 배우게 하세요. 제 자신의 모든 계획과 목적, 모든 소망과 바람들을 포기하고 제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드리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저에게 오시고 만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