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를 위한 애가1 매일큐티 - 9월 18일(주일) 다윗의 애가, 사무엘하 1:17-27 9월 18일(주일) 다윗의 애가 사무엘하 1:17-27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며 애가를 지어 이스라엘이 애도에 동참하도록 가르치고 기록하게 한다. 다윗은 무고한 자신을 죽이려 하는 사울을 하나님이 벌하실 것을 알고 있었으며, 사울의 손에서 놓여나는 것을 하나님의 구원으로 이해했다. 그렇지만 사울의 죽음을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지 않고 이스라엘 공동체의 입장에서 생각했다. 다윗은 개인의 감정을 뛰어넘어 이스라엘 백성의 슬픔과 상실감을 헤아리고, 그 슬픔에 공감했다. True Grief, 2 Samuel 1:17-27 참된 애통 David was not a hypocritical person who cried on the outside while laughing on the inside. Sa.. 2022.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