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로우신 하나님1 매일성경큐티 - 2월 18일(금) 악인의 형통, 의인의 고통, 시편 73:1-16 2월 18일(금) 악인의 형통, 의인의 고통 시편 73:1-16 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부조리한 현실에 시인 아삽의 정직한 고백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에 품은 불편함과 의문을 부정하지 않고 정직하게 토로한다. 악인의 형통과 번영 뿐 아니라 자신의 질투와 유혹도 하나님께 숨김없이 말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떠난 자들의 번영은 하나님에게서 더 멀어지게 하는 재앙일 뿐이다. 마음이 정직하고 정결한 사람에게 선을 베푸시는 하나님 마음이 정결하다는 것 = 하나님께만 시선을 두는 것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거나 불평할 필요가 없다. 아직 다 끝나지 않.. 2022.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